[조간브리핑] 매출 100조 시대 연 SK하이닉스…메모리 3년 치 완판
SBS Biz
입력2026.10.29 06:09
수정2026.10.29 09:25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하이닉스 "D램·HBM 2029년까지 완판"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의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 HBM 생산 물량이 3년 후인 2029년까지 사실상 완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2030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은 104조6155억 원, 영업이익은 83조3338억 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매출은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회사 측은 공격적인 생산시설 증설에도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메모리 초호황 기대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어제(28일) 10.89% 급등했습니다.
◇ 삼전닉스 '불기둥' 2주만에 6천피 탈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7% 가까이 급등하며 2주 만에 6000선을 회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실적과 주주환원 기대에 각각 9%, 11% 가까이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6.63% 오른 6012.44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504억 원을 순매수해 51일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순매수 상위 1·2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AI 수익화 기대가 살아난 데다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과 60조 원 규모 추가 주주환원책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8년부터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2028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업이 퇴직급여 재원을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하도록 해 경영 악화나 도산 때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위험을 줄이려는 겁니다.
정부는 전문기관이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도 추진해 수익률을 높이고, 디폴트옵션 통보 시점도 만기 후 4주에서 만기 전 2주로 앞당길 방침입니다.
다만 경영계에서는 영세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대신증권·빗썸도 털려…비번 '다음에 변경' 하면 늦어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은행과 보험사에 이어 증권사와 가상자산거래소까지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말 이후 피해가 확인된 금융사는 모두 20곳으로 늘었습니다.
대신증권에서는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빗썸도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고객 정보 유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금융사 사칭 문자와 앱 설치 요구에 응하지 말고 비밀번호 변경과 2차 인증을 활성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주식 담보 돈 빌려 평생 쓴다"…이런BBD, 한국도 26조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주식을 팔지 않고 담보로 돈을 빌리는 증권담보대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 세계 대출한도는 약 5조4000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국내에서도 증권사 계좌에 보유한 주식·채권·펀드 등을 담보로 돈을 빌린 예탁증권담보융자 잔액이 올해 9월 말 26조3153억 원으로, 1년9개월 만에 35% 늘었습니다.
고액자산가는 경영권을 유지하거나 상속세·인수합병 자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고, 일반 투자자는 증시 상승기에 빚을 내 추가 투자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가가 급락하면 담보가치 하락으로 주식이 강제 처분되는 반대매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 '마운자로 반값' 국산 비만약 오늘부터 처방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미약품의 국산 1호 GLP-1 비만 신약 ‘에페’가 오늘(29일)부터 처방을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첫 달 실제 환자 부담액은 13만에서 14만 원 수준으로, 마운자로보다 절반 이상 저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페의 첫 4주분 출고가는 12만9800원으로 위고비 21만6000원, 마운자로 27만8066원보다 낮습니다.
임상시험에서 에페의 체중 감량률은 40주차 9.75%로 나타났으며, 위고비는 68주차 14.9%, 마운자로는 72주차 20.2%를 기록했습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에페의 등장으로 위고비·마운자로와 함께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의 3파전이 형성될 전망입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하이닉스 "D램·HBM 2029년까지 완판"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의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 HBM 생산 물량이 3년 후인 2029년까지 사실상 완판됐다고 보도했습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2030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은 104조6155억 원, 영업이익은 83조3338억 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매출은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회사 측은 공격적인 생산시설 증설에도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메모리 초호황 기대가 커지면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어제(28일) 10.89% 급등했습니다.
◇ 삼전닉스 '불기둥' 2주만에 6천피 탈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코스피가 7% 가까이 급등하며 2주 만에 6000선을 회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실적과 주주환원 기대에 각각 9%, 11% 가까이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6.63% 오른 6012.44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1504억 원을 순매수해 51일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순매수 상위 1·2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지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AI 수익화 기대가 살아난 데다 SK하이닉스의 역대급 실적과 60조 원 규모 추가 주주환원책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8년부터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2028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을 시작으로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업이 퇴직급여 재원을 외부 금융기관에 적립하도록 해 경영 악화나 도산 때 퇴직금을 받지 못하는 위험을 줄이려는 겁니다.
정부는 전문기관이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도 추진해 수익률을 높이고, 디폴트옵션 통보 시점도 만기 후 4주에서 만기 전 2주로 앞당길 방침입니다.
다만 경영계에서는 영세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대신증권·빗썸도 털려…비번 '다음에 변경' 하면 늦어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은행과 보험사에 이어 증권사와 가상자산거래소까지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말 이후 피해가 확인된 금융사는 모두 20곳으로 늘었습니다.
대신증권에서는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고, 빗썸도 임직원 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고객 정보 유출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금융사 사칭 문자와 앱 설치 요구에 응하지 말고 비밀번호 변경과 2차 인증을 활성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주식 담보 돈 빌려 평생 쓴다"…이런BBD, 한국도 26조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주식을 팔지 않고 담보로 돈을 빌리는 증권담보대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 세계 대출한도는 약 5조4000억 달러로 추정됩니다.
국내에서도 증권사 계좌에 보유한 주식·채권·펀드 등을 담보로 돈을 빌린 예탁증권담보융자 잔액이 올해 9월 말 26조3153억 원으로, 1년9개월 만에 35% 늘었습니다.
고액자산가는 경영권을 유지하거나 상속세·인수합병 자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하고, 일반 투자자는 증시 상승기에 빚을 내 추가 투자하는 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주가가 급락하면 담보가치 하락으로 주식이 강제 처분되는 반대매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 '마운자로 반값' 국산 비만약 오늘부터 처방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미약품의 국산 1호 GLP-1 비만 신약 ‘에페’가 오늘(29일)부터 처방을 시작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첫 달 실제 환자 부담액은 13만에서 14만 원 수준으로, 마운자로보다 절반 이상 저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페의 첫 4주분 출고가는 12만9800원으로 위고비 21만6000원, 마운자로 27만8066원보다 낮습니다.
임상시험에서 에페의 체중 감량률은 40주차 9.75%로 나타났으며, 위고비는 68주차 14.9%, 마운자로는 72주차 20.2%를 기록했습니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에페의 등장으로 위고비·마운자로와 함께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의 3파전이 형성될 전망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용인반도체산단 공사 중단해야" 시민단체 28일 천막농성
- 2.[단독] 폭스바겐 배터리 문제…현대모비스 스페인 수장 교체
- 3.내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달라진다
- 4.삼성전자 2·3위 노조 첫 회동…실리찾기 나섰다
- 5.'화면 쩍, 교환은 막막'…아이폰 듀오에 소비자 분통
- 6.성과급 바꾸려다 과반노조…삼성SDS 보상 갈등 2막
- 7.수주보다 수익…포스코이앤씨 성과급 대수술
- 8.애플, 아이폰 듀오 결함 인정…교환해도 '불안'
- 9.美 상장 앞둔 앤트로픽의 걱정…삼전닉스 몸값 부각
- 10.박현주 "반도체 고점론은 착각"…미래에셋, 내일 日증권사 인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