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알파벳·MS 나란히 실적 발표…AI 투자 수익성 우려?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29 06:09
수정2026.10.29 06:59
■ 모닝벨 '증시전략' - 신얼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장
Q. 뉴욕증시는 미 연준의 금리유지 결정을 소화하면서 사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장중 나스닥 지수가 등락을 거듭했지만 결국 올랐는데요. 오라클이 10% 급등하면서 시장 상승을 이끌었어요?
- 뉴욕증시, 美 연준 금리유지에 사흘째 상승…오라클 급등
- 다우 97p 상승…나스닥, 장중 등락 끝에 상승 마감
- 워시, 12월 인상 뚜렷한 신호 안 줘…시장 경계 완화
- SK하이닉스 호실적에 반도체 강세…빅테크 실적도 주목
- "마벨, 루멘텀 인수 협상 추진…이르면 다음 주 발표"
- "AI 하드웨어 시장 확장 경쟁에서 파급력이 큰 빅딜"
- 마이크론·샌디스크 5~7% 급등…반도체 장비주도 폭발
- 브로드컴·AMD도 상승…엔비디아만 홀로 1.17% 하락
- SK하이닉스 ADR 13.3% 급등…3분기 실적 폭발적
-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328%·영업익 632%↑
- "AI 메모리, 공급 초과 현상 2030년까지 지속"
-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 빅테크의 반도체 수요 입증
- AI 과잉투자 우려 털어낸 오라클…현금흐름 청사진 공개
- 오라클, '인베스터데이' 행사서 장밋빛 전망에 11%↑
- 2030 회계연도 매출 최소 2250억달러 목표 발표
- 잉여현금흐름 청사진…2028 회계연도 하반기 흑자전환
- 내년까지 설비투자 정점 지나면 본격적으로 현금쌓기 시작
- 추가 자금조달 규모 200억달러로 제한…재무 우려 완화
-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적자·부채 우려 완화
- 웬디스 15% 급등…트라이언, 14억달러 인수 제안
- "비상장 기업으로서 경영 정상화 시도하는 편이 낫다"
- 주당 7.35달러에 현금 인수·20% 프리미엄 제시
- 밈 주식서 '반의 반 토막'까지…웬디스, 결국 상폐?
Q.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실적이 나왔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서 오르고 있는 반면, 알파벳이 시간외서 급락하고 있습니다? 알파벳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메타의 현금흐름 적자 전환에 이어 알파벳 잉여현금흐름이 악화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어요?
- 알파벳·MS 나란히 실적 발표…AI 투자 수익성 우려?
- AI 투자 부담에 알파벳 실적 예상미달…시간외 10%↓
- 알파벳 3분기 매출 1275억8천달러 월가 예상치 하회
- 영업이익 405억8천만달러…시장 예상치 6% 밑돌아
- 주당순이익 2.12달러 VS 예상치 3.02달러
- 클라우드 2배 성장에도 검색 매출 부진·현금흐름 감소
- 핵심 수익원 구글 검색 매출도 예상치 하회…성장 우려
- 막대한 AI 투자에 현금흐름 부담…FCF -90억달러
- 3분기 설비투자 513억6천만…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
- 클라우드 성장보다 매출 둔화·현금흐름 악화에 주목
- 투자자들의 관심은 AI 투자 규모→실제 수익성으로 이동
- MS 분기매출 19% 급증…'애저' 48% 폭풍 성장
Q. 내일(30일)도 중요한 기업들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아마존·인텔·샌디스크 실적 대기…AI 랠리 이어갈까?
- 아마존·인텔·샌디스크, 내일 장 마감 뒤 실적 발표
- 아마존 AWS, AI 연환산 매출 250억달러 넘어
- AWS 전체 매출 36.7%↑…FCF 76억달러 유출
- "투자만큼 벌고 있나"…AI 수익성 시험대 오른 빅테크
- 클라우드 성장세 기대 이하 시 AI 고평가 논란 재점화
Q.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 여부는 국내 반도체 산업에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빅테크의 AI 투자가 둔화될 경우 타격이 불가피한데요. 가능성과 그에 따른 영향 짚어 주시죠?
- 빅테크, AI 투자 둔화 관건…한국 반도체 수출 타격?
- HBM·서버용 D램 수요, 삼전닉스의 성장 동력 자리
-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등에 공급하는 HBM 중심 발전
- 삼성전자도 HBM·서버용 메모리 경쟁력 강화에 주력
- 한은, AI 투자 둔화가 반도체 수출에 미칠 위험 제기
-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 기존 전망보다 0.4%p 하락
- 반도체 수출 감소→경상수지 흑자 규모도 전망 하회 예상
Q. 이런 가운데 FOMC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12월 금리인상 신호가 나오는지가 최대 관심사였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 美 연준, 예상대로 기준금리 3.75∼4.00% 유지
- 지난달 3년여 만에 첫 금리인상 단행 뒤 '숨고르기'
- '금리유지 찬성' 10명·'추가 인상' 2명 소수 의견
- 리사 쿡 이사·베스 해맥 총재 '25bp 인상' 주장
-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은 수준" 연내 추가 인상 시사
- 美 연준 "경제활동이 강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 평가
- 9월 성명과 비교…경제활동 평가 '견조한→강한' 상향
- "더 많은 정보 모으는 것이 정책 결정에 도움 될 것"
- '美경제 강한 확장세 VS 경제지표 추가 확인' 엇갈려
- 내년 3월까지 두 차례·중반까지 세 차례 인상 전망
- 윌리엄스 총재·제퍼슨 부의장 신중론…"추가 지표 확인"
- 골드만 "연준이 12월 금리인상 재개할 것으로 예상"
- 12월 8~9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FOMC 회의 촉각
- 나스닥 지수, FOMC 발표 뒤 상승세…이후 등락 반복
Q. 앞으로 연준의 금리 경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진다면 긴축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는데요. 12월 금리 인상에 무게를 둬야 하는 걸까요?
- 12월 금리인상 VS 인플레이션 압력…연준의 선택은?
- 물가 상승 압력 여전히 강한, 긴축 기조 끝내기는 불가
- 모건스탠리, 향후 추가 인상 신호 가능성…"지표 확인"
- "인플레 낮추기 위해 추가 조치 필요하다" 메시지 전망
- 연준, 곧바로 연속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 제한적
- "경제지표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긴축 강도 조정할 것"
- 물가 억제 VS 고용 둔화, 케빈 워시 의장의 선택은?
Q. 코스피는 SK하이닉스 실적 효과에 그야말로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무려 10거래일 만에 6천선 탈환에 성공했는데요. 시장 판단 어떻게 하십니까?
- "땡큐 SK하이닉스" 코스피, 6000선 탈환…판단은?
- 앤트로픽 훈풍에 SK하이닉스 실적·주주환원 확대 효과
- 코스피, 전거래일대비 6.63% 오른 6012.44
- 코스피 사이드카 54번째…매수 사이드카는 27번째 발동
- 삼전닉스 나란히 '불기둥'…코스피 2주만에 6천피 복귀
- 삼전 9%·하이닉스 11%↑…호실적·주주환원에 투심회복
- 반도체가 지수 강세 주도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순매수
- 외국인 7677억·기관 9131억 순매수…개인 순매도
- 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수…순매수액 51일 만에 최대
- 코스닥, 전거래일대비 3.69% 오른 771.28 마감
- 반도체 소부장·로봇주 강세…매디슨 황 내달 방한 기대
- 레인보우로보틱스, 이재용 회장의 현장 점검 소식에 강세
Q. 역대 최대 실적에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까지 내놓으면서 SK하이닉스가 10% 넘게 급등했습니다. 2029년까지 메모리 판매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피크아웃 우려가 완화됐다는 평가인데요. SK하이닉스 실적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추가 랠리 이어갈까요?
- SK하이닉스 역대급 실적·주주환원, 추가 랠리 이어가나
-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104.6조·영업익 83.3조
- 3분기 영업이익률 79.7% '분기 사상 최고치'
- D램 출하량 10% 증가·평균판매가격 20% 후반 상승
- 실적 규모보다 주목할 부분은 중장기 '이익의 가시성'
- 장기공급계약(LTA) 고객, 10여곳→14곳으로 확대
- 통상 5년 계약…내년·내후년 생산능력 50% 물량 확보
- "2029년까지 D랜·HBM 사실상 모두 판매처 확보"
- 100조원 주주환원 추진…자사주 매입 재개로 수급 보안
- 현금배당 30조원 이상…자사주 매입·소각 60조원 이상
- 추가 자사주 매입…10조 주주환원·10조 임직원 보상
Q. 삼성전자가 오늘(29일) 확정실적을 발표합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시장의 모멘텀이 되어 줄까요?
- 삼성전자 세부 실적 발표…메모리만 110조 영업익 추정
- 3분기 영업익 107조4천억…사상 첫 100조 돌파
- DS 부문이 실적 주도…메모리 사업만 110조 원 추정
- 30조 규모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계획도 구체화 예정
Q. 마지막으로 투자자 입장에선 고민이 큽니다. 지금 반등을 기회로 팔자에 나서야 할지, 아니면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을 해야 할까요?
- "지금이라도 팔까"…코스피 6000 탈환 이후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는 미 연준의 금리유지 결정을 소화하면서 사흘 연속 상승했습니다. 장중 나스닥 지수가 등락을 거듭했지만 결국 올랐는데요. 오라클이 10% 급등하면서 시장 상승을 이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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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328%·영업익 632%↑
- "AI 메모리, 공급 초과 현상 2030년까지 지속"
-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 빅테크의 반도체 수요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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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라클, '인베스터데이' 행사서 장밋빛 전망에 11%↑
- 2030 회계연도 매출 최소 2250억달러 목표 발표
- 잉여현금흐름 청사진…2028 회계연도 하반기 흑자전환
- 내년까지 설비투자 정점 지나면 본격적으로 현금쌓기 시작
- 추가 자금조달 규모 200억달러로 제한…재무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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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장 기업으로서 경영 정상화 시도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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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밈 주식서 '반의 반 토막'까지…웬디스, 결국 상폐?
Q.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실적이 나왔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시간외서 오르고 있는 반면, 알파벳이 시간외서 급락하고 있습니다? 알파벳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요? +메타의 현금흐름 적자 전환에 이어 알파벳 잉여현금흐름이 악화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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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내일(30일)도 중요한 기업들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아마존·인텔·샌디스크 실적 대기…AI 랠리 이어갈까?
- 아마존·인텔·샌디스크, 내일 장 마감 뒤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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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S 전체 매출 36.7%↑…FCF 76억달러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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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빅테크의 AI 투자 지속 여부는 국내 반도체 산업에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빅테크의 AI 투자가 둔화될 경우 타격이 불가피한데요. 가능성과 그에 따른 영향 짚어 주시죠?
- 빅테크, AI 투자 둔화 관건…한국 반도체 수출 타격?
- HBM·서버용 D램 수요, 삼전닉스의 성장 동력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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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런 가운데 FOMC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유지했습니다. 12월 금리인상 신호가 나오는지가 최대 관심사였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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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연준 "경제활동이 강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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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으로 연준의 금리 경로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진다면 긴축으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는데요. 12월 금리 인상에 무게를 둬야 하는 걸까요?
- 12월 금리인상 VS 인플레이션 압력…연준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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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 낮추기 위해 추가 조치 필요하다" 메시지 전망
- 연준, 곧바로 연속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 제한적
- "경제지표 확인하면서 점진적으로 긴축 강도 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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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7677억·기관 9131억 순매수…개인 순매도
- 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수…순매수액 51일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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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역대 최대 실적에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까지 내놓으면서 SK하이닉스가 10% 넘게 급등했습니다. 2029년까지 메모리 판매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피크아웃 우려가 완화됐다는 평가인데요. SK하이닉스 실적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추가 랠리 이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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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조 규모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계획도 구체화 예정
Q. 마지막으로 투자자 입장에선 고민이 큽니다. 지금 반등을 기회로 팔자에 나서야 할지, 아니면 분할 매수 관점으로 접근을 해야 할까요?
- "지금이라도 팔까"…코스피 6000 탈환 이후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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