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방한…李대통령 회담서 미래산업 협력 논의
SBS Biz 오서영
입력2026.10.29 05:34
수정2026.10.29 05:46
[이재명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6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양자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에비앙=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9일) 공식 방한하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합니다.
두 정상은 오후 5시쯤부터 청와대에서 한독 정상회담과 공동언론 발표, 공식 만찬 등의 일정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독일이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인 만큼 양국 간 산업 협력이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 23일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 배터리·반도체·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협력, 국방·방산 협력, 인적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과 메르츠 총리의 회담은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약 4개월만이자, 메르츠 총리 취임 이후 세 번째입니다.
메르츠 총리는 서울에서 열리는 19회 독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이틀간 방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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