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보, 3분기 순이익 22.1%감소한 950억원
SBS Biz 최윤하
입력2026.10.28 19:28
수정2026.10.28 19:29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투자손익 감소 여파로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습니다.
오늘(28일) 농협손해보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했습니다.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투자손익은 감소했습니다. 금리 상승으로 채권 평가손익이 감소한 데다 지난해 채권 교체매매로 투자손익이 개선되면서 역기저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수익성은 뒷걸음질했지만 보험계약의 미래이익을 보여주는 CSM은 증가했습니다. 3분기 말 농협손보 보유계약 CSM은 1조 7천195억원으로 지난해 말 1조 5천949억원보다 1246억원 늘었습니다.
보험영업 규모 확대됐습니다. 올해 3분기 누적 원수보험료는 4조 4천4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했습니다.
지급여력도 개선됐습니다. 건전성지표를 보여주는 지급여력비율, 킥스(K-ICS)는 경과조치 적용 기준 239.47%로 추정됐습니다. 전년 동기 172.49% 보다 66.98%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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