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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서울시 등 다문화가족 우대제도…폐지 필요성 검토"

SBS Biz 김완진
입력2026.10.28 18:15
수정2026.10.28 18:56


이재명 대통령이 다문화 가족 우대 제도 필요성 재고를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예약 순위'에 있어 다문화가족 산모와 국가유공자 산모가 같은 2순위인 것은 문제가 있다는 취지의 글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공유하며 "서울시 등 지방 정부들이 다문화 가족을 우대하는 제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며 우대 제도 폐지 검토를 예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문화 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 우대제도 폐지가 필요한 지 등에 대해 지방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 게시자에게 "좋은 지적 감사하다"는 인사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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