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허진수, 美 GGG와 협력 논의…글로벌 사업 확대
SBS Biz 신채연
입력2026.10.28 16:58
수정2026.10.28 17:23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며 북미·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오늘(28일) 상미당홀딩스에 따르면 허 부회장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ellert Global Group(GGG)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주요 경영진, 유럽 현지 기업들과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찰스 쿠슈너 주불 미국대사가 미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GGG의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을 환영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입니다. 전 세계 80여 개 기업, 1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허 부회장이 초청받았습니다.
허 부회장은 GGG 회장 및 주요 경영진들과 만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행사 다음 날에는 조지 겔러트 GGG 회장이 찰스 쿠슈너 주불 미국대사와 함께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한 삼립 부스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삼립과 GGG는 미국 내 주요 슈퍼마켓 및 식자재 유통망과 더불어 캐나다, 멕시코 시장 진출까지 협력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허 부회장은 유럽 현지 식품 원료 및 베이커리 생산 기업들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삼립과 파리바게뜨의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용인반도체산단 공사 중단해야" 시민단체 28일 천막농성
- 2.삼성전자 2·3위 노조 첫 회동…실리찾기 나섰다
- 3.'화면 쩍, 교환은 막막'…아이폰 듀오에 소비자 분통
- 4.성과급 바꾸려다 과반노조…삼성SDS 보상 갈등 2막
- 5.수주보다 수익…포스코이앤씨 성과급 대수술
- 6.애플, 아이폰 듀오 결함 인정…교환해도 '불안'
- 7.美 상장 앞둔 앤트로픽의 걱정…삼전닉스 몸값 부각
- 8.[단독] 폭스바겐 배터리 문제…현대모비스 스페인 수장 교체
- 9.내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달라진다
- 10.박현주 "반도체 고점론은 착각"…미래에셋, 내일 日증권사 인수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