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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 3분기 영업익 2천770억원…전년비 150% 증가

SBS Biz 박연신
입력2026.10.28 16:54
수정2026.10.28 16:59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하이테크 공사 본격화와 해외 건축 프로젝트의 공정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습니다.



삼성물산은 오늘(28일) 올해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건설부문 매출 4조4천650억원, 영업이익 2천7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 3조900억원보다 44.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천110억원에서 2천770억원으로 약 149.5% 늘었습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실적이 개선됐습니다. 매출은 3조9천880억원에서 4조4천650억원으로 1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천20억원에서 2천770억원으로 37.1% 늘었습니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공사가 본격화하고 해외 건축 프로젝트의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삼성물산 전체의 3분기 매출은 12조80억원, 영업이익은 1조1천43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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