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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1340원대로…달러 매수세에 14원↑

SBS Biz 신다미
입력2026.10.28 16:45
수정2026.10.28 16:58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2% 안팎의 강세로 출발한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25.51포인트(2.23%) 오른 5,763.85로 출발해 2% 안팎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77포인트(2.25%) 오른 760.60이다. (사진=연합뉴스)]

1320원대에 머무르던 달러-원 환율이 지난 일주일 동안 1340원대까지 상승했습니다.



오늘(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는 1337.7원을 기록했습니다.

전 거래일 같은 시간보다 14.0원 올랐습니다.

환율은 이날 1326원에서 시작해 내리 상승하다가 오후 1시45분께 1,342.3원으로 고점을 찍은 뒤 1,340원 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환율은 지난 20일부터 전날까지 반도체 수출기업 달러 매도(네고) 물량 등의 영향으로 1320원대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이날 이스라엘 총선 출구조사가 발표된 뒤 유가가 급등하고 달러 매수가 강하게 들어오는 한편 아시아 통화는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였다고 진단했습니다.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2.431로 0.332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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