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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전략] 10월 FOMC 유지 전망 우세…'중간선거'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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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28 16:09
수정2026.10.28 16:44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뉴욕증시 전략' - 안자은 

AI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다만, 대규모 AI 투자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한데요. 

오늘(28일) 나올 빅테크 실적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이슈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연준은 오늘 밤 기준금리 발표하죠.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시장이 반영한 유지 확률은 90%를 웃돌고요. 

시장의 관심은 12월 인상 쪽으로 옮겨가 있습니다. 

CME 페드워치 기준 12월 인상 확률은 70%대 중반입니다. 

배경은 역시 물가인데요. 

휘발유 값이 석 달째 갤런당 4달러를 웃돌면서, 9월 물가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요. 

반면 9월 고용은 2만 9000명 증가에 그칠고 실업률이 4.2%로 올랐습니다. 

다만, 변수는 중간선거인데요. 

중간선거를 엿새 앞둔 만큼, 선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압박이 누그러질 수 있다는 전망이 인상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10월 회의의 초점은 유지결정 자체가 아니라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일 텐데요. 

12월 인상을 어떻게 시사하는지, 또 그렇다면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와 채권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지 점검하시죠. 

이어서 빅테크 소식 살펴보면, 메타가 주식 발행 규모를 950억 달러에서 975억 달러로 늘렸습니다. 

A형 보통주 발행을 키운 영향인데요. 

매수 주문이 공모 물량의 약 5배 몰렸기 때문입니다. 

구성 보시면, 무의결권 C형 주식 다음으로 포션이 큽니다. 

여기에 엔비디아가 30억 달러, AMD가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공급사들이 실제 투자에 나선건 순환금융 리스크를 키우는 요인이긴 하죠. 

여기에 3분기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였던 점은 부담이고요. 

그래도 자금 조달이 원활하다는 건 긍정요인입니다.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실적에서 설비투자와 자금 조달 코멘트가 나오는지 확인하시죠. 

마지막으로 중동으로 가보죠.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종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여기에 지금 이스라엘 총선도 진행되고 있죠.

접전입니다. 

조금 전 나온 cnbc 보도에 따르면, 뚜렷한 승자 없이 양쪽 진영모두 연립정부를 구성하지 못할 거란 전망인데요. 

일단 두 후보 모두 이란 압박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네타냐후 승리가 이란과의 충돌 위험을 더 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는데요. 

오늘도 우리 시간 1시 반쯤 트루스소셜에 "네타냐후의 승리까지 가능해 보인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물론 트럼프 입장에서는 중간선거 전 유가를 누르려는 상황에서, 네타냐후의 강경한 이란 공격 요구등은 부담인데요. 

어쨌든 아직은 확정 난 게 없고, 여기에 호르무즈 불안이 가시지 않고 있어서, 유가는 이란의 종전 의지에 하락마감한 상당 부분 되돌리고 있습니다. 

100달러 밑에서 마감한 WTI는 다시 올라왔고요. 

브렌트유도 115.38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주요 일정입니다. 

FOMC 기준금리 결정과 케빈 워시 의장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고, 실적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GE 버노바가 발표하는데요.

AI 투자 규모를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뉴욕증시전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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