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347억원…전년 대비 44.2% 증가
SBS Biz 우형준
입력2026.10.28 15:00
수정2026.10.28 15:21
유한양행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넘게 증가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오늘(28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347억4천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천857억4천400만원으로 6.3%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43억5천400만원으로 20.8% 감소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약품 사업 매출은 3천738억3천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반의약품 등 비처방 품목 매출은 8.6%, 전문의약품 등 처방 품목 매출은 3.7% 늘었습니다.
라이선스 수익은 78억6천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7% 증가했습니다.
헬스케어 부문 매출도 692억2천700만원으로 32.7% 늘어나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해외 사업 매출은 1천332억8천1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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