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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 체크포인트] "하이닉스 실적, 100점 만점에 99점 아쉬운 1점은 아직도 부족한 외인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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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28 13:26
수정2026.10.28 15:56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분기 매출 첫 100조 돌파, 영업이익률 80% 육박, SK하이닉스가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놀라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죠. 여기에 통 큰 주주환원책까지 내놓으며 SK하이닉스 주가는 물론이고, 증시 전반이 들썩이는 모양 샌데요. SK하이닉스 실적으로 메모리 정점론은 완전히 잦아들지, 그렇다면 국내증시 어디까지 회복할 수 있을지, 오늘(28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관련 내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Q. 실적이 좋아도, 이보다 좋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커지면 또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 보니, 오늘 실적이 나오기 전까지 긴장한 분들 많았을 텐데요. 오늘 시장 분위기를 보면, 안도감이 큰 것 같아요? 

Q. 좋은 건 요리조리, 뜯어보고 또 살펴봐도 기분이 좋으니까요. SK하이닉스 실적, 낱낱이 좀 살펴보죠. 먼저, 숫자 자체도 참 놀라웠는데 컨퍼런스 콜에서 나온 발언들도 시장 우려를 완전히 정면반박하는 듯했어요? 

Q. 앞서 단행한 자사주 매입, 소각까지 합치면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총 100조 일 듯한데요. 지난 6월, 주주환원에 대한 관심이 커졌을 때 한 언론사에서 100조 역대급 주주환원책이 전망된다. 이러한 보도를 하면서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잖습니까? 그런데 그게 현실화됐단 말이죠? 그렇다면 SK하이닉스 주가, 어디까지 회복 가능할지.. 6월에 쓴 최고가가 290만 원선이던데요. 

Q.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듯해요? 장 초반엔,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자 상승폭이 더 크기도 했는데요. 삼성전자는 금산법 규제로 자사주 소각 전략을 취하긴 어려운 상황이잖습니까? 삼성전자 역시 시장 기대감을 충족시키며, 주가 반등폭을 키워갈 수 있을지요? 



Q. 이렇게 반도체 투톱이 살아나자 국내증시에도 숨통이 트인 모습인데요. 이제 어느 정도 어려운 시기는 지났다고 볼 수 있을지요? 거래대금도 쑥 늘어나며 확실히 활기가 도는 듯한데요. 아직 안도하긴 이를까요? 

Q. 오늘 삼성전기도 실적 발표를 했죠. 지금 어닝콜이 진행 중인 듯한데요. 오늘 오전장에서 상승폭이 참 컸어요? 그만큼 기대감이 큰 것 같은데 주가 반등을 키워갈 수 있을지.. 그렇다면 기판주 전반에 대한 관심을 계속 가져가야 할 때 일지요? 

Q.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자, 반도체 장비주도 뜨겁고요. 최대 병목으로 꼽혔지만, 주가는 부진했던 전력 인프라주도 반등세를 키우는 듯한데요. 그런데 전력기기주를 바라보는 증권가 시각, 최근엔 좀 달라진 듯했거든요? 목표가를 줄줄이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AI 투심이 살아나며 반등하고 있는 섹터들, 좀 달리 봐야 할 필요성도 있을지요? 

Q. 이렇게 반도체 관련주가 다시 지수를 이끌고 있지만, 로봇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한 듯합니다?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의 방한 소식도 영향이 있는 것 같은데요. AI 랠리 속 로봇주도 계속해서 주도주로 자리매김을 할지요? 최근 특히 부품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쏠리는 듯한데요. 

Q. 로봇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게, 바로 배터리죠. 로봇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최근 ESS 성장 축으로 상승폭을 키워온 셀 업체는 물론이고 2차 전지 소재주도 다시 불이 붙나 싶었는데요. 장 초반에 미해선 상승폭이 많이 줄었어요? 아무래도 반도체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인 것 같은데, 그럼에도 본격적인 재평가 구간이 시작됐다고 봐도 될지, 2차전 지주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Q. 네이버는 브룩필드와 12조 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 소식에 주가가 반응하기도 했는데요. 네이버는 주가에 긍정적인 재료가 나와도 반짝 반등에 그치는 경우가 잦았잖습니까? 지금 주가가 뛰어도, 여전히 19만 원선 아래인데요. 서서히 회복세를 찾아갈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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