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모즈타바, '종전' 언급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8 10:45
수정2026.10.28 16:32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27일(현지시간) 전쟁과 전쟁도 평화도 아닌 상황을 종식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이란 당국자들이 제시한 조건을 실현함으로써 이란 국민과 저항 전선의 권리 및 이익을 확보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누르뉴스에 따르면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이날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동에서 국가적 결속과 단결 강화, 국민과 당국자 간 상호 신뢰 증진, 헌법 특히 제176조의 권한을 활용해 대통령과 행정부가 국가 현안을 더욱 쉽고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관리권 행사를 통한 국가 및 역내 안보 수호, 지속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이익에 기반한 주변국과의 양자 관계 강화도 주요 논의 의제에 포함됐습니다.
레자이 총장은 역내 국가들이 주도하는 지역 질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이란의 전략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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