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대표에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 선임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8 10:22
수정2026.10.28 10:25
[이지스자산운용 서성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 (이지스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이지스자산운용이 증권부문 신임 대표에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선임했습니다.
오늘(28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일은 다음달 1일입니다.
서 대표는 주식 운용에서 출발해 대체투자로 영역을 넓히고, 두 분야를 결합한 멀티에셋 운용으로 경력을 이어온 인물입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에서 주식형 펀드를 운용했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에서는 주식 운용에 이어 실물자산, 사모투자펀드(PEF), 벤처캐피털(VC) 투자를 맡은 바 있습니다. 이후 코람코자산운용을 거쳐 지난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습니다.
서 대표는 합류 이후 멀티에셋투자파트(현 헤지펀드운용파트)를 맡아 주식·채권·공모주·메자닌·비상장주식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 라인업을 구축해왔습니다.
서 대표는 "시장의 흐름을 겸허히 읽는 원칙 위에서 시장성 자산과 프라이빗 딜을 아우르는 멀티전략으로 증권부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헤지펀드운용파트에서 다뤄 온 시장성·비시장성 자산 전략을 두 축으로 정비해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마케팅 인력을 확충해 기관투자자와 일반법인, 패밀리오피스를 대상으로 한 영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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