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장 후보 2∼3배수로 압축…12월 최종 후보 추천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0.28 09:49
수정2026.10.28 09:49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어제(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위한 심의를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자경위는 신한은행장과 제주은행장 1차 압축 후보군을 2∼3배 수준으로 선정했습니다. 다음 달 추가 논의를 거쳐 2차 후보군을 추리고 12월 최종 후보를 추천할 예정입니다.
같은 회의에서 10개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의 심의 기준도 확정했습니다.
앞서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행장 후보군을 자체 심의 후 추천했으며, 자경위는 은행 임추위가 추천한 후보군과 의견을 검토해 이번 압축 후보군을 선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자경위는 지난달 21일 자회사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이후 은행 임추위에 자회사 승계 후보군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승계 절차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절차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습니다.
자경위는 향후 최종 회의에 은행 임추위원장이 참여해 그동안의 임추위 논의 결과를 설명하고, 최종 후보 선정 관련한 의견을 제시하는 제도도 추가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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