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대 원전 운영사, 신설 대신 증설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8 09:40
수정2026.10.28 09:46
미국 정부가 원자력발전 운영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에 발전 용량 확대를 위해 최대 50억달러(약 6조6천400억원)의 대출을 제공한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일리노이주 바이런 원전에서 이 계획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원전 르네상스를 시작하겠다고 했으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금은 콘스텔레이션이 일리노이, 메릴랜드,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운영 중인 8개 원전을 업그레이드해 총 약 1.1기가와트(GW)의 전력을 추가 생산하는 데 쓰입니다.
이 소식에 콘스텔레이션 주가는 2.6%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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