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글로벌 고객 14곳과 장기계약…내후년 생산량 절반 이상 확보"
SBS Biz 김기송
입력2026.10.28 09:27
수정2026.10.28 09:34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주요 고객사 14곳과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하며 2027년과 2028년 생산능력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물량을 확보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대형 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CSP)를 포함한 주요 고객 14개 업체와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확보한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합니다.
장기공급계약은 통상 5년을 기본으로 하지만, 일부 고객사와는 기존 계약 기간을 추가 연장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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