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메모리 공급 부족 2030년까지 지속 전망"
SBS Biz 김기송
입력2026.10.28 09:27
수정2026.10.28 09:34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촉발된 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오늘(28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수요 증가 속도에 비해 공급 확대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선단 공정의 기술적 난도가 높아지고 신규 생산시설 구축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단기간에 공급 부족이 해소되기는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AI 인프라 투자 역시 일부 빅테크 기업 중심에서 일반 기업과 국가 차원으로 확대되면서 메모리 수요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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