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앤트로픽 상장 기대 반도체주 불붙었다
SBS Biz
입력2026.10.28 07:52
수정2026.10.28 08:22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앤트로픽 상장 기대 반도체주 불붙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가 앤트로픽발 훈풍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앞서 뉴욕 증시에서 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신청서 제출 소식에 기술주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진 가운데, 앤트로픽이 IPO 서류에서 제시한 재무 구조가 탄탄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됐는데요.
반도체 대형주 상승에 코스닥 시장에서 소부장주도 덩달아 강세를 보였습니다.
◇ 반도체 훈풍에 기판주 동반 급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하면서, 반도체 기판 관련주도 함께 올랐습니다.
앞서 미국 기술주 반등으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기판과 후공정 관련 기업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는데요.
시장에서는 AI 서버와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경우, 반도체 패키징과 고부가 기판 수요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AI 전력망 투자 기대에 전선주 강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전선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전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대규모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해서는 발전설비뿐 아니라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선로와 배전망 확충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데, 국내 전선업체들도 미국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수주와 현지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면서 관련 사업의 성장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 일본 투자사 인수설에…JYP엔터 “제안 받은 적 없어”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일본계 투자사 '인수추진'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앞서 일본계 투자그룹 업체 두 곳이, 이르면 내달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최대 50%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구체적인 매수가격과 조건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는데요.
다만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분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실제 공개매수 추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앤트로픽 상장 기대 반도체주 불붙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가 앤트로픽발 훈풍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앞서 뉴욕 증시에서 AI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신청서 제출 소식에 기술주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최근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진 가운데, 앤트로픽이 IPO 서류에서 제시한 재무 구조가 탄탄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술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됐는데요.
반도체 대형주 상승에 코스닥 시장에서 소부장주도 덩달아 강세를 보였습니다.
◇ 반도체 훈풍에 기판주 동반 급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하면서, 반도체 기판 관련주도 함께 올랐습니다.
앞서 미국 기술주 반등으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기판과 후공정 관련 기업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는데요.
시장에서는 AI 서버와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확대될 경우, 반도체 패키징과 고부가 기판 수요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AI 전력망 투자 기대에 전선주 강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전선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전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대규모 데이터센터 가동을 위해서는 발전설비뿐 아니라 전력을 공급하는 송전선로와 배전망 확충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데, 국내 전선업체들도 미국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수주와 현지 생산능력 확대에 나서면서 관련 사업의 성장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 일본 투자사 인수설에…JYP엔터 “제안 받은 적 없어”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일본계 투자사 '인수추진'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앞서 일본계 투자그룹 업체 두 곳이, 이르면 내달 JYP엔터테인먼트 지분 최대 50% 인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구체적인 매수가격과 조건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는데요.
다만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분 인수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실제 공개매수 추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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