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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릭 리더 "美단기물 국채 매력적"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28 06:39
수정2026.10.28 06:49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릭 리더 글로벌 채권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단기물 국채가 매력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리더 CIO는 "굳이 10년물 국채를 보유하지 않더라도 충분한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다"며 "수익률 곡선의 단기 구간에 머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매수할 수 있는 다양한 스프레드 자산들이 존재한다"며 "현재 우리는 평균적으로 신용등급이 A등급인 채권을 중심으로 3년물과 수익률 곡선의 일부 구간에 투자해 7% 수익률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더 CIO는 "나는 커리어의 상당 기간을 7%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시기를 기다리며 보냈다"며 "10년물 국채금리를 둘러싼 시장의 치열한 공방전도 흥미롭지만, 채권시장에는 그 외에도 투자 기회가 매우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제 10년물 국채는 직접 매수하는 자산이라기보다는 주식시장의 향방을 가늠하는 '바로미터'이자 주시해야 할 지표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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