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균현 잡힌 포트폴리오 중요"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28 06:36
수정2026.10.28 06:49
JP모건 프라이빗뱅크의 매디슨 폴러 투자 전략가는 현지시간 26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균현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폴러 전략가는 "우리는 항상 균형 잡힌 투자를 강조한다"며 "따라서 주식 포트폴리오에서는 기술주를 비롯한 전략적으로 중요한 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안보 관련 산업에도 주목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자본지출 사이클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되는 흐름도 살펴보고 있다"며 "다만 포트폴리오에 방어력과 회복력을 더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위험 요인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폴러 전략가는 "첫 번째는 경제성장 둔화 위험"이라며 "이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신용도가 높은 채권에 대한 투자를 계속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실제로 지난주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을 때 미국 국채를 비롯한 채권 가격이 상승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됐다"며 "그와 동시에 인플레이션이 끈질기게 지속될 가능성이나 인공지능(AI) 생태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에 대해 우려된다면 인프라와 실물자산이 그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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