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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략] 앤트로픽 상장+메타 증자…'AI 거품론' 수그러들까?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28 06:14
수정2026.10.28 07:12

■ 모닝벨 '증시전략' -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Q. 뉴욕증시는 엔트로픽 훈풍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AI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는데, 여기에 유가도 하락하면서 힘을 보탰습니다? 오늘(28일)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AI 반도체 강세·유가 하락에 이틀째 상승
- 다우 15p 상승…AI 랠리 지속, 나스닥 1.18%↑
- 앤트로픽·메타 '훈풍' 지속…브로드컴·AMD 상승 주도
- 브로드컴, 앤트로픽과 밀접 관계…AMD, 메타에 투자


- 메타, 자금조달 증자 5배 초과청약에도 주가는 하락
- 메모리주도 강세…SK하이닉스 ADR·마이크론 2%안팎↑
- 앤트로픽·메타 투자 대규모로 확대 시, 메모리주 수혜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60% 오른 1만1482선
- 보잉, 실적 부진·737 생산 목표 연기로 10% 급락
- 실적 시즌 분위기 양호…절반 가량 발표, 83% 상회
- 국제유가, 모즈타바 이란 최고 지도자 종전 의지에 하락
- FOMC결과 대기…10월 금리유지 확률 92.8% 반영
- "연준, 중간선거 앞두고 금리 움직일 가능성 작을 것"
- 브로드컴, 앤트로픽 칩 구매용 630억달러 대출에 보증
- 은행들 대출 위험 부담에 참여 주저…CEO가 직접 협상
- 브로드컴, 반도체 공급업체 넘어 금융 위험까지 분담
- 메타, 자금조달 975억달러로 확대…증자 5배 초과청약
- 당초 계획보다 25억달러 늘려…엔비디아·AMD 투자참여
- 오라클, 자사 클라우드 인프라에 구글.오픈AI 칩 도입
- 구글 TPU, 타사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는 것은 처음
- GM, 115년 만에 나스닥行…'기술기업'으로 재평가
- 종목 코드 'GM' 유지…내달 17일부터 나스닥서 거래
- 나스닥 이전 잇따라…월마트·도어대시 이어 힐튼도 추진

Q. 앤트로픽 상장 신청에 메타 대규모 증자까지 AI 기업들이 잇달아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AI 기대와 투자 비용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시장은 그래도 기대감에 더 베팅하는 듯 한데요? AI 수익성 논란은 일단락 된 걸까요?

- 앤트로픽 상장+메타 증자…'AI 거품론' 수그러들까?
- 앤트로픽, IPO 도전…AI 거품론 가를 최대 시험대
- 내달 나스닥 상장 절차 돌입…최대 1000억달러 조달
- AI 투자 버블·안전성 논란 와중 역사상 최대 IPO
- AI 투자 수익성 논쟁, 실제 실적으로 검증할 계기
- 상반기 매출 14배 급증, 평가손실 빼면 첫 반기 흑자
- 창업자 7인이 특별주식 한 주로 50.1% 의결권 확보
- 앤트로픽 IPO·메타 대규모 증자…1950억달러 조달
- AI 자금 확보 경쟁, 美 회사채 발행 역대 최대 전망
- 기업 수요의 확산은 긍정적, 신용위험과는 구분할 필요
- "10년 사이클 절반도 안지나" VS "폭락 전조증상"

Q. 앤트로픽이 상장을 공식화하면서 글로벌 AI IPO 레이스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그런데 앤트로픽 상장 서류에 위험 요인을 자세히 언급했어요? 기대도 있지만 우려도 만만치 않다는 건데요?

- 앤트로픽 나스닥行…분기 영업흑자 전환에도 위험요인은?
- '인류재앙' 경고한 앤트로픽, 상장서류 25% 위험요인
- 골드만·모건스탠리 등 22개 투자은행 상장주관사단 합류
- 앤트로픽 외형 성장 폭발적…상반기 매출 1300% 폭증
- 구글·아마존에 수천억달러 약정…'컴퓨팅 청구서' 발목
- 최대 2조달러 밸류 기대 속 "현금 회수능력 검증돼야"
- AI 오용·美 정부와 갈등도 위험 요인…오픈AI와 경쟁
- 머스크 "AI 클라우드, 살아남을 곳 많지 않을 것"
- 코어위브·네비우스·아이렌 등 머스크의 자금난 경고
- 젠슨 황은 강한 수요 강조…업체들도 내년 수요 자신

Q. 특히 삼전닉스의 HBM 공급이 급증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어요? 그렇다면 삼전닉스 주가에는 긍정적이지 않나 싶은데요?

- "삼전닉스 물량 못 받으면…" 상장 앞둔 앤트로픽 경고
- 앤트로픽, SEC 서류에 HBM 공급 부족 위험 명시
- AI 시대 핵심인 HBM 수급 문제 지목…삼전닉스 수혜
- AI 메모리 쟁탈전 최대 수혜 삼성전자·하이닉스에 집중
- 매출액 기준 SK하이닉스 2분기 HBM 점유율 50%
- 글로벌 메모리 3사, 생산능력 확대 불구 공급 부족
- 대만 TSMC 생산 집중도 위험요인, 공급망 차질 우려
- "과거 TSMC 공급 제약으로 칩 제때 확보 못했다"
- 반도체 확보 경쟁 심화 속 앤트로픽 컴퓨팅 비용도 급증

Q. 오늘 SK하이닉스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D램·낸드 가격 급등이 실적 호조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 지난 분기 영업이익률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또 추가 주주환원책도 관심이죠?

- 실적 공개 앞둔 SK하이닉스…영업이익률 경신 '기대감'
- "D램·낸드 가격 급등이 실적 호조 견인할 것" 전망
- 엔비디아 루빈 탑재될 HBM4 품질 인증·공급현황 핵심
- 장기공급계약 확대로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도 있어
- 커스텀 HBM 등 고부가가치 제품 성공적 선점 변수
- 이익 눈높이 높아진 삼전닉스, 빅테크 실적에 주가 달려
-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에서 추가 주주환원책 발표 예정
- 넘치는 현금으로 배당·자사주 확대…소액주주 달랜다
- 하이닉스 60조 추가해 100조 육박…삼성전자 110조
- 파격적인 환원 카드, 주가 부양+주주신뢰 회복 시급
- SK, 키옥시아 매각 차익도 활용…삼성은 내년초 공개

Q. 이런 가운데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준 FOMC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 결과는 우리 시간으로 내일(29일) 새벽에 나오는데, 금리유지가 유력한 만큼 12월 인상 신호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는데요. 관전 포인트 짚어 주시죠?

- 美 10월 FOMC '금리유지' 유력…관전 포인트는?
- 연준, 10월 기준금리 3.75~4.00% 유지 전망
- 강한 9월 물가 지표에도…금리인상 확률 10% 아래로
- 연준 인사들 신중론에 중간선거 부담…금리유지에 무게
- AI 투자 우려 지속…연속 인상보다 점진적 긴축 무게
- "10월 금리 인상하려면 더 세심한 계획 필요했을 것"
- ING "금리 하락, 10월 FOMC 온건하게 유도"
- 12월 금리인상 신호 주목…워시 기자회견 발언 주목

Q. 선거 변수도 중요합니다. 미 중간선거에 앞서 이스라엘이 차기 지도자와 정부를 선출하는 제26대 총선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선거 결과는 11월 4일에 발표 예정되는데 최대 관심사는 네타냐후 총리의 재집권 여부인데요.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의 대이란 군사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 네타냐후냐, 정권교체냐…이스라엘 총선 '운명의 날'
- 가자 전쟁 이후 첫 이스라엘 총선 진행…네타냐후는?
- 출구조사 "反네타냐후 52석, 親네타냐후 50석"
- 연립정부 구성 가능성 큰 정당 대표를 총리 후보로 지명
- 네타냐후 총리 여권 VS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주도 야권
- 통산 18년 이상 집권한 네타냐후 재신임 여부가 핵심
- 선거 직전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 양 진영 초접전 예고
- 네타냐후 진영 50~51석…반네타냐후 52~56석 예측
- 아랍계 정당 라암과 조인트 리스트 14~16석 확보
- 트럼프, 앞서 SNS에서 네타냐후 총리 지지 직접 요청
- 한국시간 새벽 5시까지 투표…내달 4일 결과 발표 예정
- 트럼프 "중간선거 공정하면 수용"…단서 달며 불복 여지

Q. 어제(27일) 코스피 지수는 앤트로픽발 훈풍에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장중 5700선을 회복하기도 했는데요. 상승 분위기 이어질 수 있을까요?

- 코스피, 앤트로픽 훈풍에 매수 사이드카…5600선 회복
- 코스피, 전거래일대비 3.09% 오른 5638.34
- "땡큐 앤트로픽"…코스피 장중 매수 사이드카 발동되기도
-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반도체 대형주 중심 상승
- 앤트로픽, 상장 절차 공식화…기업가치 최대 2조달러
- 앤트로픽 1천억달러 자금조달 목표…역대 최대 규모
- 코스피 시총 상위주 대부분 상승…삼전닉스 4~5% 상승
- SK스퀘어, SK하이닉스 특별배당 기대감에 7.67%↑
- 앤트로픽에 초기 투자한 SK텔레콤, 장중 8%대 급등
- 코스닥도 2%대 강세…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나서
-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5~6% 급등…반도체 소부장 강세

Q. 최근 외국인의 순매도 행진으로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는데 어제는 외국인이 들어왔습니다? 외국인 수급이 유의미한 변화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 '매도 클라이맥스' 왔나…외국인, 순매수 전환 본격화?
- 자사주 매입 종료, 결론은 외국인 복귀 여부가 관건
- 8월 이후 지수 떠받친 자사주 매입 종료…수급공백 우려
- 개인·기관 방향성 매수 어려운 처지…외인에 기댈 수밖에
- 빅테크·삼전닉스 실적, 중간선거 지나야 추세 확인 가능
- 외인 매도 정점에서 순매수 전환까지 중앙값 2.6개월
- 평균 4.0개월 소요, 분포는 0.4개월~12개월까지
- 코스피 저점은 11회 중 7회 매도 정점 전후 1개월내
- 예탁금 90조 아래로…삼전닉스 주주환원, 수급 돌릴까?
- 외인 매도 둔화…"반도체 실적이 수급 반전 가를 것"

Q.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내일 빅테크 실적에 FOMC 결과, 삼성전자 실적까지 줄줄이 빅이벤트가 예정돼 있는데요. 오늘 장 대응 전략 어떻게 세우면 좋을까요?

- "결국 믿을 건 삼전닉스 뿐"…코스피 오늘 장 대응은?
- 오늘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내일 삼성전자 확정 실적
- 코스피 추세적 반등으로 돌아설지 이번 주 판가름 날 것
- "이번 반등을 추세 회복으로 확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 대형 이벤트 몰린 이번 주, 변동성 장세 대비한 대응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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