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화재 소방대응 2단계 격상…강풍에 진압 어려워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7 17:00
수정2026.10.27 17:48
[구룡마을 화재 진압하는 소방헬기 (사진=연합뉴스)]
구룡마을 화재 소방대응 2단계 격상…소방인력 210명 투입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27일 오후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강풍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9분쯤 구룡마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5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4시 29분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21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날 화재로 인근 양재대로 대모지하차도 옆 구룡마을 진입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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