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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고리 원전 3·4호기 계속운전 허가…설계수명 10년 연장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7 16:28
수정2026.10.27 17:04

[고리원전 4호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 원전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설계수명 10년 연장



부산 기장 고리 원자력발전소 3·4호기 계속운전이 허가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7일 제2026-17회 회의를 열어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를 의결했습니다. 

이번 허가에 따라 고리 3·4호기의 수명은 설계수명 만료일로부터 10년 늘어나 각각 2034년 9월, 2035년 8월로 연장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022년 9월 계속운전을 신청한 지 4년 만으로, 정지한 지 각각 2년 1개월, 1년 2개월 만에 재가동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고리 3·4호기는 각각 1985년 9월, 1986년 4월 상업 운전을 시작한 발전소입니다. 가압경수로 방식의 전기출력 1천25메가와트(MWe)급 원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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