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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베어로보틱스, 2017년 설립된 로봇 플랫폼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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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27 16:17
수정2026.10.27 16:56

■ 오늘 경제 안녕하십니까? '투자 노하우 -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CEO

식당에서는 로봇이 서빙이나 배달을 하고, 화재 현장에서 로봇이 진압을 돕는 장면을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뉴스를 볼 때면 '로봇'이 등장하는 게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됐어요? 바야흐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을 넘어 일상을 함께 하는 시대,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CEO님과 로봇 산업의 현주소와 국내 기술 현황까지 짚어보겠습니다. 



Q. 베어로보틱스, 종종 기사로 어떤 회사인지 접하게 되는데요. 대표님께서 구글 엔지니어로 일하시다가 특별한 계기로 창업까지 하게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굉장한 성과를 일궈내셨는데요. 베어로보틱스, 어떤 회사인지 간단히 소개해주신다면요? 

- 베어로보틱스, 2017년 설립된 로봇 플랫폼 회사
- 하정우 대표, 자율주행 서빙로봇 세계최초 개발
- 하정우 대표 "요식업 시장, 로봇이 서빙 대체 가능"


- 베어로보틱스, '17년 설립 후 로봇 약 2만 대 판매
- LG전자, 지난해 베어로보틱스를 자회사로 편입
- 하정우 대표 "테크 회사 경쟁력은 제품에 달려"
-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 베어로보틱스, 내비게이션·운영 인프라 등 구축
- 베어로보틱스, 사람-로봇 협업 방식·데이터 축적

Q. AI가 등장하고 본격적으로 피지컬AI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피지컬AI 하면 흔히 테슬라의 옵티머스, 현대차의 아틀라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우리는 잘 인식하지 못하는 듯해도 피지컬 AI가 가장 먼저 상용화된 분야는 배달로봇이 활약 중인 요식업이라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베어로보틱스는 서빙로봇으로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7718만 회라는 운반 데이터를 확보한 데다 상반기에는 AI 서빙로봇 제품 '서비 큐(Servi Q)도 공개했는데요. 서빙로봇끼리도 AI를 활용해 협업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또한 베어로보틱스는 일본의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와 협업해 서비 큐로 세계 각국에 진출한다고 들었습니다. 유럽, 중동, 아프리카의 외식업 자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중이라고도 하던데요. 특히 서비 큐, 일본에 정식 출시됐잖아요? 베어로보틱스도 엄청난 데이터를 확보했다는 것은 강점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중국의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등 AI 관련 산업이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방대한 인구로부터 얻어낸 대량의 데이터 덕분이라고 하죠. AI 시대, 데이터 축적이 중요한 건 부정할 수 없겠어요? 
 
-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 현재 20여 개국에 진출
-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 서로 소통하며 협력 가능
-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 간의 동선 최적화 가능
- 中 정부, 기업에 보조금 지원…첨단 산업 급성장
- 비중국 생태계를 韓 중심으로 재편하는 전략 필요
- AI 회사, 빠르게 많은 데이터 확보가 핵심 경쟁력
- 베어로보틱스, 1분기 누적 운반데이터 7718만회
- 축적 데이터, SW 보완에 활용…후발주자와 격차↑
- 베어로보틱스 협업형 AI 서빙로봇 '서비 큐' 개발
- 서비 큐,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와 협엽 통해 개발
- 서비 큐, 차세대 서빙로봇…운영 효율·서비스 속도↑
- 서비 큐, 좁고 동선 복잡한 레스토랑에서 이동 가능
- 서비 큐, 장애물 감지 시 자동 정지·필요 시 후진
- 서비 큐, AI 멀티로봇 기술로 동선 공유하며 협업
- 베어로보틱스, 세계 20여개국에 자율주행 로봇 공급
- 베어로보틱스 자율주행 로봇, 5천곳 이상에서 운영

Q. 베어로보틱스는 유망한 스타트업을 인수해 기술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도 엔지니어링 협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최근 독일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에서도 로봇 학습 플랫폼 '키노-2(KINO-2)'를 공개하셨잖아요.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요? 특히 영국의 스타트업 키니시 로보틱스를 인수하면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나섰다는데, 현재 출시해 공급 중인 서빙로봇에 휴머노이드 로봇의 기술도 결합되어 서빙 이상의 작업을 하게 될 날이 오는 것을 기대해도 될까요? 

- 베어로보틱스, 엔비디아와 협업…키노-2 출시
- 베어로보틱스, 엔비디아 GTC 베를린서 키노-2 공개
- 키노-2, 물품 이동 넘어 직접 다루는 단계로 확장
- 키노-2, 기존 프로세스의 많은 부분 자동화 지원
- 키노-2, 작업 시연 데이터 수집해 모델 학습·고도화
- 키노-2, 베어로보틱스 로봇 KR1 적용 플랫폼
- 키노-2, 작업 데이터를 물체 조작 기술로 전환
- 키노-2, 고객 파일럿에 기술 배포 전 KR1로 검증
- 베어로보틱스 키노-2 활용, KR1 추론 시간 단축
- 베어로보틱스, 로봇 HW·SW·AI 함께 개발 
- 베어로보틱스, 고객 요구에 맞춰 시스템 조정 가능
- 베어로보틱스, 엔비디아와 협업…플랫폼 반복 개선
- 베어로보틱스, 英 스타트업 키니시 로보틱스 인수
- 키니시 로보틱스, 영국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 베어로보틱스, 키니시 인수로 매니퓰레이션 기술 확보
- 매니퓰레이션, 로봇이 사물 집고 옮기는 기술
- 베어로보틱스, 키니시 인수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 키니스 설립자, 베어로보틱스 최고로봇책임자로 
- 베어로보틱스 "클라우드 기반 군집제어 역량 확보"
- 베어로보틱스의 로봇, 에이전틱 군집제어 기반 운영
- 베어로보틱스, 현재 4000대 규모의 수주잔고 확보

Q. 산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을 돕는 협동 로봇, 베어로보틱스의 서비 큐와 같은 서비스 로봇, 옵티머스나 아틀라스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처럼 다양한 로봇이 세상에 나온 상황입니다. 이를 두고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도 치열한데요. 현업 종사자로서 미국과 중국에 비해 국내 기술이 어느 정도 따라갔다고 보시나요? 정부도 로봇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피지컬AI를 중심으로 한 지원에 나선다고 하죠. 최근 이동로봇 활용을 넓히기 위해 연내 '이동로봇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한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현업 종사자로서 국내 로봇 산업 성장을 위해 어떤 부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현재 한국의 로봇 산업이 미국과 중국을 빠르게 추격하는 것은 어려울 텐데요. 그래도 피지컬AI 분야 중 한국이 가장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곳은 어디라고 보십니까? 

- 美·中 중심 글로벌 로봇 산업 주도권 경쟁 격화
- 국내 로봇 산업 생태계 경쟁력 높일 방안 필요
- 정부 주도 실증·초기수요 창출·핵심부품 국산화必
- 로봇 산업, 기술 개발에 머무르면 시장 선점 어려워
- 로봇 현장 적용·검증·양산까지 산업 기반 구축해야
- 로봇 부품 기업 양산 위해 안정적 수요 확보 필수
- 현대차 "美·中, 로봇 산업 밸류체인 구축 속도 경쟁"
- 美, 로봇의 제어·학습SW 등 핵심 기술 확보에 집중
- 中, HW 제조·양산·데이터 수집 증 상용화 경쟁력↑
- 국내 로봇 산업, 전문 제조거점·데이터학습 등 필요
- AI 로봇의 안정성·사회적 수용성도 여전히 과제로
- 정부, 연내 국회와 '이동로봇 특별법' 제정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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