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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측에서 전작권 시기·내용 수렴되고 있다고 들어" 조현 장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7 16:12
수정2026.10.27 16:19

[조현 외교부 장관이 2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통일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외통위원 질의를 들으며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미국 측으로부터 "소통 속에서 시기나 내용이 수렴되고 있다,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미측과 전작권 논의를 어떻게 하고 있느냐는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 질문에 최근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의 한미 외교장관 회담 등을 계기로 논의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지난번 루비오 장관과 회담 때도 그런 논의가 있었고, 제가 당시 워싱턴DC에 갔을 때 엘브리지 콜비 전쟁부 차관과도 논의한 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작권 전환의 조건이 충족됐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우리 군 당국은 그렇게 보고 전작권 환수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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