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훈풍에 코스피 반등…3.09% 오른 5638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10.27 15:45
수정2026.10.27 16:09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며 5600선을 탈환했습니다.
오늘(27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68.87포인트(3.09%) 오른 5638.34로 정규장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189.18포인트(3.46%) 오른 5658.65로 출발, 장중 급등하며 오전 10시 13분엔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장중 한때 5730선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미국서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냈다는 소식에 반도체 투자 심리가 살아난 영향입니다.
간밤 앤트로픽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23%, 5.18% 오른 채 정규장을 마쳤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어제보다 16.62포인트(2.29%) 오른 743.8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21일 이후 4거래일 만의 상승 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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