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앤트로픽 IPO 공식화에 살아난 투심 '삼전닉스' 역대급 주주환원 기대도
SBS Biz
입력2026.10.27 13:37
수정2026.10.27 15:58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역대급 IPO라 불리는 앤트로픽이, AI 비관론이 커진 시점에서 나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에 주춤했던 AI 투심이 되살아나면서, 오늘(27일)국내증시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앤트로픽 상장이 계속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지, 투자자들이 짚어볼 부분은 없을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모시고,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최근 출연하실 때마다 시장 분위기가 마냥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연구원님 얼굴이 아주 밝아 보여요? 그만큼 시장 분위기가 오늘은 괜찮다는 얘기 같은데, 최근 시장 흐름은 어떻게 보셨어요? 어제(26일)만 해도 5500선마저 이탈하면서, 걱정이 컸는데요.
Q. 오픈 AI는 상장을 내년 이후로 연기했지만, 앤트로픽은 상장을 강행하면서 일종의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AI 투자심리 회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일단, 이번 앤트로픽 상장 도전에 왜 이렇게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지부터 좀 짚어주시오.
Q. 그럼 소위 말하는 이 약발이 얼마나 갈 것인가. 이 부분이 참 중요할 텐데요. 우려되는 대목이 있긴 합니다? 지금 이번 증권신고서에 보면 AI 위험성에 대해서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했고, 매출 규모 자체가 크게 늘긴 했지만, 순손실도 크게 늘었단 부분이, 좀 걸립니다? 회사도 성장률 둔화될 수 있다 공시했던데요. AI 투심이 어디로 향할지, 지금 메타가 증자에 나서면서 빅테크 투자 자금 조달 방식에도 변화가 감지되던데요.
Q. 단기적으로는 이번 주 발표를 앞둔 빅테크 실적 그리고 FOMC 등에도 영향을 받을 텐데요. 이러한 이벤트에서 어떤 부분을 시장이 확인하려 할지, 그리고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Q. 어제 5400선까지 주저앉았던 코스피가 일단은 급반등 하는 모습인데, 이 같은 회복세를 이어갈지 일각에선 내년 상반기까지 더딘 흐름을 보일 것이다. 이러한 전망도 하던데요. 어떨까요? 최근 거래대금도 위축되며 매수 동력이 많이 부족해졌단 분석도 나오던데요.
Q. 특히 삼전닉스 고점에 들어갔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개인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의 급반등이 반갑긴 하겠지만, 이렇게 몇 번은 더 올라야 손실을 회복할 수 있단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삼전닉스 실적 발표 이후엔 주가가 어떨까요? 지금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추가 주주환원에 나설 수 있단 전망에 SK와 SK스퀘어까지 급등하고 있긴 하던데요.
Q.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자, 그간 호재에도 움직이지 못하던 기판주가 크게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기는 지난 6월 주가와 비교하면 주가가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내려와 있던데, 어느 정도 회복을 기대해도 될지요? 지금 HBM보다 기판 품귀가 더 심각하단 얘기도 있던데요.
Q. 장비주를 필두로 소부장주 전반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인데요. 특히 장비주의 경우, 최근 삼전닉스보다 하락폭이 더 컸잖습니까? 이번 주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거치고, 다시 투톱보다 강한 모습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소부장주 내에서 무게중심이 이동할지요?
Q. 오늘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전선 관련주도 뛰고 있고요. 부진이 길었던 전력기기주도 강합니다. 또 비나텍을 포함한 SOFC주에도 시장 관심이 쏠리는 듯한데요. AI 투심이 어느 정도 살아나면 이들 섹터도 가파른 속도로 주가가 회복될지, 아니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인한 반등에 그칠 수도 있을까요?
Q. 최근 반도체가 주춤할 때 존재감을 키워간 게 바로 로봇주죠. 오늘 반도체주가 급반등 중이지만, 로보티즈, 에스피지 등에 매수세가 계속 유입되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완성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보단, 부품주가 더 강해요?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 속 로봇주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끌어 갈지, 그렇다면 현대차는 오늘 반등하고 있지만 유의미한 모습을 기대하긴 어려울지요?
Q. 그간 K-콘텐츠 관련주가 움직일 때도 잠잠하던 것이 엔터주였는데요. 지금 일본계 투자그룹이 JYP 엔터 지분을 공개매수하겠단 자료를 언론에 배포하면서, 주가가 요동치고 있어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지분 인수를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지, 인수 주체 실체나 자금 조달 능력이 검증되지도 않았다고 하고요. JYP가 일축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도 커 보이던데, 투자자들이 주의할 건 없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역대급 IPO라 불리는 앤트로픽이, AI 비관론이 커진 시점에서 나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이에 주춤했던 AI 투심이 되살아나면서, 오늘(27일)국내증시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데요. 앤트로픽 상장이 계속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지, 투자자들이 짚어볼 부분은 없을지, 오늘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이상연 신영증권 주식전략 애널리스트 모시고,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최근 출연하실 때마다 시장 분위기가 마냥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연구원님 얼굴이 아주 밝아 보여요? 그만큼 시장 분위기가 오늘은 괜찮다는 얘기 같은데, 최근 시장 흐름은 어떻게 보셨어요? 어제(26일)만 해도 5500선마저 이탈하면서, 걱정이 컸는데요.
Q. 오픈 AI는 상장을 내년 이후로 연기했지만, 앤트로픽은 상장을 강행하면서 일종의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AI 투자심리 회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일단, 이번 앤트로픽 상장 도전에 왜 이렇게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지부터 좀 짚어주시오.
Q. 그럼 소위 말하는 이 약발이 얼마나 갈 것인가. 이 부분이 참 중요할 텐데요. 우려되는 대목이 있긴 합니다? 지금 이번 증권신고서에 보면 AI 위험성에 대해서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했고, 매출 규모 자체가 크게 늘긴 했지만, 순손실도 크게 늘었단 부분이, 좀 걸립니다? 회사도 성장률 둔화될 수 있다 공시했던데요. AI 투심이 어디로 향할지, 지금 메타가 증자에 나서면서 빅테크 투자 자금 조달 방식에도 변화가 감지되던데요.
Q. 단기적으로는 이번 주 발표를 앞둔 빅테크 실적 그리고 FOMC 등에도 영향을 받을 텐데요. 이러한 이벤트에서 어떤 부분을 시장이 확인하려 할지, 그리고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Q. 어제 5400선까지 주저앉았던 코스피가 일단은 급반등 하는 모습인데, 이 같은 회복세를 이어갈지 일각에선 내년 상반기까지 더딘 흐름을 보일 것이다. 이러한 전망도 하던데요. 어떨까요? 최근 거래대금도 위축되며 매수 동력이 많이 부족해졌단 분석도 나오던데요.
Q. 특히 삼전닉스 고점에 들어갔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개인들이 많을 텐데요. 오늘의 급반등이 반갑긴 하겠지만, 이렇게 몇 번은 더 올라야 손실을 회복할 수 있단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삼전닉스 실적 발표 이후엔 주가가 어떨까요? 지금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추가 주주환원에 나설 수 있단 전망에 SK와 SK스퀘어까지 급등하고 있긴 하던데요.
Q.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자, 그간 호재에도 움직이지 못하던 기판주가 크게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기는 지난 6월 주가와 비교하면 주가가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내려와 있던데, 어느 정도 회복을 기대해도 될지요? 지금 HBM보다 기판 품귀가 더 심각하단 얘기도 있던데요.
Q. 장비주를 필두로 소부장주 전반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인데요. 특히 장비주의 경우, 최근 삼전닉스보다 하락폭이 더 컸잖습니까? 이번 주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거치고, 다시 투톱보다 강한 모습을 이어갈 수 있을지, 아니면 소부장주 내에서 무게중심이 이동할지요?
Q. 오늘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에 전선 관련주도 뛰고 있고요. 부진이 길었던 전력기기주도 강합니다. 또 비나텍을 포함한 SOFC주에도 시장 관심이 쏠리는 듯한데요. AI 투심이 어느 정도 살아나면 이들 섹터도 가파른 속도로 주가가 회복될지, 아니면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인한 반등에 그칠 수도 있을까요?
Q. 최근 반도체가 주춤할 때 존재감을 키워간 게 바로 로봇주죠. 오늘 반도체주가 급반등 중이지만, 로보티즈, 에스피지 등에 매수세가 계속 유입되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완성 로봇을 생산하는 기업보단, 부품주가 더 강해요? 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 속 로봇주가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끌어 갈지, 그렇다면 현대차는 오늘 반등하고 있지만 유의미한 모습을 기대하긴 어려울지요?
Q. 그간 K-콘텐츠 관련주가 움직일 때도 잠잠하던 것이 엔터주였는데요. 지금 일본계 투자그룹이 JYP 엔터 지분을 공개매수하겠단 자료를 언론에 배포하면서, 주가가 요동치고 있어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지분 인수를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지, 인수 주체 실체나 자금 조달 능력이 검증되지도 않았다고 하고요. JYP가 일축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도 커 보이던데, 투자자들이 주의할 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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