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 400 억원 규모 수소 도시 조성 사업 선정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27 11:39
수정2026.10.27 11:43
[삼척·동해 수소도시 조성사업 (강원특별자치도 제공=연합뉴스)]
강원도 삼척시와 동해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이에 따라 국비 200억원을 지원받아 도내 첫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도시 내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이송·저장해 주거·교통·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15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400억원을 투입해 삼척과 동해 일원에 수소 생산·공급, 이송·저장, 활용 및 안전관리 기반 시설을 구축합니다.
내년 국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수소도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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