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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30조 이상 될 듯…엔트로픽 창업자 7명 지분가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7 09:47
수정2026.10.27 16:45


현지시간 26일 비즈니스 인사이더(BI)에 따르면 아모데이 남매를 포함한 엔트로픽의 공동창업자 7명의 보유 주식은 각각 약 2억3천200만∼2억4천400만주입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CEO의 보유 주식은 2억4천63만주로 창업자 7명 중 6번째이지만 추가로 460만주에 대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톰 브라운 최고컴퓨팅책임자(CCO)(2억4천417만주)가 가장 많고 이어 크리스 올라 AI연구책임자(2억4천288만주), 재러드 캐플런 최고과학책임자(CSO)(2억4천240만주), 잭 클라크 공익책임자(2억4천230만주), 다니엘라 아모데이 사장(2억4천140만주), 샘 맥캔들리시 최고설계책임자(2억3천180만주) 순입입니다. 


    
신청서에는 공모가가 아직 나오지 않아 정확한 가치 산정은 어렵습니다. 

다만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소 기업가치 1조5천억달러를 적용하더라도 브라운의 지분이 240억달러(약 31조8천억원)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공동창업자 전원은 개인 지분의 80%를 자선 목적에 쓰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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