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앤트로픽 IPO에 AI주 들썩…반도체 상승 동력 다시 살아날까
SBS Biz 송영민
입력2026.10.27 09:41
수정2026.10.27 14:27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송종호 테크인사이트 인베스트먼트 대표, 문서진 시너지인사이트랩 대표, 정다운 LS증권 수석연구원
코스피를 9천까지 이끈 반도체가 기로에 선 모양새니다. AI 투자 기대감에 반도체가 대형 호재로 작용했지만, AI 수익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됐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반도체 호황에 대한 실적과 전망은 탄탄합니다. 여기에 역대 최대 IPO 대어로 꼽히는 앤트로픽의 상장 이슈에 관련주들도 들썩이고 있는데요. 그럼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는 시장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2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테크인사이트 인베스트먼트 송종호 대표, 시너지인사이트랩 문서진 대표, LS증권 정다운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먼저, 시장 상황부터 진단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코스피가 조정을 받을 때 크게 받으면서 또 반등할 때는 찔끔 상승에 그치면서 투자자들이 지쳐가고 있는데요. 코스피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할까요? 아니면 L자형 침체로 갈까요?
Q. 외국인들의 매도세도 걱정입니다. 외국인은 올해 200조 원이 넘게 국내 주식을 팔았는데요.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85조 원이 넘었습니다.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에도 외국인은 반도체주를 왜 이렇게 많이 파는 걸까요?
Q. 최근 AI 수익성 논란이 빚어지면서 반도체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AI 챗본 ‘클로드’의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식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는데요. IPO 흥행, 성공할 것으로 보십니까?
Q. 앤트로픽은 IPO를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 약 400쪽 가운데 94쪽에 AI의 잠재적 위험과 사업상 취약성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앞서 앤트로픽은 AI 개발의 속도조절론을 꺼내기도 했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앤트로픽의 상장 추진이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도 관심입니다. 앞서 스페이스X 상장 때처럼 수급 쏠림을 걱정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앤트로픽 상장으로 AI 투자 열기가 다시 되살아날지, 어느 쪽에 무게를 두십니까?
Q. 그런데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는 최근 “AI 칩 구입을 위해 53조 원을 조달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만큼 반도체 수요가 강력하다는 것 아닐까요? 반도체 호황이 정말 10년은 갈까요?
Q. 코어위브 사태가 아직도 진행형인 가운데 일론 머스크는 네오클라우드의 자금난을 언급하면서 “소수만 생존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실제 AI 투자와 관련해서 자금 조달 우려, 과장된 공포입니까? 아니면 걱정해야 할 수준이라고 보십니까?
Q. 이번 주 SK하이닉스 실적과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이 나옵니다. 그런데 시장의 관심은 실적보다 추가 주주환원에 가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 지분을 매각해서 거둔 차익을 특별배당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가, SK하이닉스가 “결정된 바 없다”고 발표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추가환원책이 삼전닉스 주가 반등키가 될까요?
Q. SK하이닉스는 중복 상장 논란에 솔리다임 상장을 접었습니다. 그러면서 외부 자본 조달 기회가 줄어들었는데요. AI발 수요와 중국의 추격 속에서 솔리다임은 미국 내 신규 생산시설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상장 철회로 투자 자금 조달 우려가 부각될 수도 있을까요?
Q. 2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점유율이 17%까지 좁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3분기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HBM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는데요. HBM 왕좌가 바뀔 수도 있을까요?
Q.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얼마 전, 'GTC 베를린' 기조연설에서 소개한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의 연일 화제가 되면서 주문 예약도 쏟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이크로덕의 인기로 로봇주가 다시 힘을 받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코스피를 9천까지 이끈 반도체가 기로에 선 모양새니다. AI 투자 기대감에 반도체가 대형 호재로 작용했지만, AI 수익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됐는데요. 그럼에도 여전히 반도체 호황에 대한 실적과 전망은 탄탄합니다. 여기에 역대 최대 IPO 대어로 꼽히는 앤트로픽의 상장 이슈에 관련주들도 들썩이고 있는데요. 그럼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는 시장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오늘(27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테크인사이트 인베스트먼트 송종호 대표, 시너지인사이트랩 문서진 대표, LS증권 정다운 수석연구원 나오셨습니다.
Q. 먼저, 시장 상황부터 진단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코스피가 조정을 받을 때 크게 받으면서 또 반등할 때는 찔끔 상승에 그치면서 투자자들이 지쳐가고 있는데요. 코스피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할까요? 아니면 L자형 침체로 갈까요?
Q. 외국인들의 매도세도 걱정입니다. 외국인은 올해 200조 원이 넘게 국내 주식을 팔았는데요.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85조 원이 넘었습니다.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것이란 전망에도 외국인은 반도체주를 왜 이렇게 많이 파는 걸까요?
Q. 최근 AI 수익성 논란이 빚어지면서 반도체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AI 챗본 ‘클로드’의 개발사인 앤트로픽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식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는데요. IPO 흥행, 성공할 것으로 보십니까?
Q. 앤트로픽은 IPO를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 약 400쪽 가운데 94쪽에 AI의 잠재적 위험과 사업상 취약성을 상세히 공개했습니다. 앞서 앤트로픽은 AI 개발의 속도조절론을 꺼내기도 했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앤트로픽의 상장 추진이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도 관심입니다. 앞서 스페이스X 상장 때처럼 수급 쏠림을 걱정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앤트로픽 상장으로 AI 투자 열기가 다시 되살아날지, 어느 쪽에 무게를 두십니까?
Q. 그런데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는 최근 “AI 칩 구입을 위해 53조 원을 조달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만큼 반도체 수요가 강력하다는 것 아닐까요? 반도체 호황이 정말 10년은 갈까요?
Q. 코어위브 사태가 아직도 진행형인 가운데 일론 머스크는 네오클라우드의 자금난을 언급하면서 “소수만 생존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실제 AI 투자와 관련해서 자금 조달 우려, 과장된 공포입니까? 아니면 걱정해야 할 수준이라고 보십니까?
Q. 이번 주 SK하이닉스 실적과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이 나옵니다. 그런데 시장의 관심은 실적보다 추가 주주환원에 가 있는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서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 지분을 매각해서 거둔 차익을 특별배당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가, SK하이닉스가 “결정된 바 없다”고 발표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추가환원책이 삼전닉스 주가 반등키가 될까요?
Q. SK하이닉스는 중복 상장 논란에 솔리다임 상장을 접었습니다. 그러면서 외부 자본 조달 기회가 줄어들었는데요. AI발 수요와 중국의 추격 속에서 솔리다임은 미국 내 신규 생산시설 확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상장 철회로 투자 자금 조달 우려가 부각될 수도 있을까요?
Q. 2분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점유율이 17%까지 좁아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3분기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HBM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는데요. HBM 왕좌가 바뀔 수도 있을까요?
Q.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얼마 전, 'GTC 베를린' 기조연설에서 소개한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의 연일 화제가 되면서 주문 예약도 쏟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마이크로덕의 인기로 로봇주가 다시 힘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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