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앤트로픽발 AI 투심 급반전…미국주식 투자전략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10.27 09:41
수정2026.10.27 13:2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윤정 LS증권 선임연구원
Q. 슈퍼위크 경계감인지, 국제유가 급등 영향인지, 어제(26일)도 코스피가 주춤했는데요. 그래도 간밤, 앤트로픽 상장 추진 소식에 미국증시는 AI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더라고요? 국내증시 흐름은 또 어떨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이번주, 빅테크 실적도 FOMC도 예정이지만 앤트로픽 상장이 최대 관심사가 됐어요? 일단 이 소식에 AI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나긴 했는데요. 계속 이런 분위기일지는 또 모르겠어요? AI 안전성 문제도 상장 과정에서 변수일 수 있고, 또 최근 자금 조달 우려로 인한, AI 비관론도 완전히 해소된 상황은 아니잖습니까?
Q. AI비관론에 정면돌파 의지를 보인 앤트로픽인데요. 일단, 이번주 빅테크 실적과 또 현금흐름이 어떨지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이외에도 FOMC와 물가지표 등 굵직한 이벤트가 많은 한 주인데요. 시장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지요?
Q. 하지만 중동 정세도 심상찮습니다? 오늘(27일) 이스라엘 총선과 다음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군사 행동 구실을 모색 중이란 진단도 나오던데요.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고 유가가 계속 뛴다면, 물가 상승 우려도 커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이 외국인 투심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Q. LS증권에선 이번주 저점을 통과할 것이란 전망도 내놨던데요. 어제 코스피는 일단 5500선마저 내줬거든요? 여기서 얼마나 더 하락할 수 있을지, 또 중동 정세 완화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코스피 회복도 제한적일지, 전반적인 시장 흐름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지금 솔리다임 상장 검토 철회 이후, 시장은 삼전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책에도 시선이 쏠려 있습니다? 어제 공시로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했지만, 키옥시아 매각 차익으로 특별배당을 검토 중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SK하이닉스 주가가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도 했는데요. 시장이 기대하는 주주환원정책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또 그리고 이러한 내용이 나온다고 한들, 큰 폭의 반등보단 하단을 지지하는 정도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지금 희망을 걸어볼 곳이 없다보니, 다들 주주환원 얘기만 하는 것일까요?
Q. 어제 결국 하락 마감했지만, 장중 반등이 빨랐던 건, 최근 엔비디아와 테슬라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삼성전기였어요? 사실 호재에도 크게 주가가 반응하지 못했던 게 삼성전기를 포함한, 기판주였는데요. 반도체 투심이 어느 정도 회복하면, 이들 종목이 먼저 움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엔비디아 GTC 이후, 마이크로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여기에 액추에이터를 공급 중인 로보티즈를 포함한 로봇 부품주 전반에 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증권가에서도 실적 전망 긍정적이던데, 한동안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요?
Q. 그런데 로봇 대장주로 불리던 현대차 주가는, 오히려 뒷걸음질 중인데요. 3분기 실적 전망, 마냥 밝진 않던데 그래도 이 정도면 어느 정도 바닥을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Q. 최근, 이 종목 갖고 계신 분들도 참 마음 고생 중이실 것 같아요. 바로 LIG 디펜스 얘긴데요. 지금 방위사업청의 제재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는데, 추가 제재 검토 얘기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주가가 어디까지 추락할지, 일단 단기간 내 회복은 힘들 것 같던데요. 이러한 악재가 방산주 전반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중간선거 앞두고 군사적 충돌 가능성과 AI 수익성 우려란 이중 악재에 미국증시도 흔들리는 모습이었지만요. AI 투심을 자극하는 뉴스가 나오면 또 재빠르게 반응하는 모습도 보이는 것 같아요? 최근 국장에서 눈을 돌려, 미국증시로 향한 분들 많다던데요. 이렇게 AI 관련주로 계속 시선을 둬야할지, 앤트로픽 상장 이슈가 과연 어떻게 흐름을 바꿔갈지 모르겠습니다? 자금 블랙홀이 될 수 있단 우려도 있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슈퍼위크 경계감인지, 국제유가 급등 영향인지, 어제(26일)도 코스피가 주춤했는데요. 그래도 간밤, 앤트로픽 상장 추진 소식에 미국증시는 AI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더라고요? 국내증시 흐름은 또 어떨지, 일단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이번주, 빅테크 실적도 FOMC도 예정이지만 앤트로픽 상장이 최대 관심사가 됐어요? 일단 이 소식에 AI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나긴 했는데요. 계속 이런 분위기일지는 또 모르겠어요? AI 안전성 문제도 상장 과정에서 변수일 수 있고, 또 최근 자금 조달 우려로 인한, AI 비관론도 완전히 해소된 상황은 아니잖습니까?
Q. AI비관론에 정면돌파 의지를 보인 앤트로픽인데요. 일단, 이번주 빅테크 실적과 또 현금흐름이 어떨지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이외에도 FOMC와 물가지표 등 굵직한 이벤트가 많은 한 주인데요. 시장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지요?
Q. 하지만 중동 정세도 심상찮습니다? 오늘(27일) 이스라엘 총선과 다음주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군사 행동 구실을 모색 중이란 진단도 나오던데요.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고 유가가 계속 뛴다면, 물가 상승 우려도 커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이 부분이 외국인 투심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Q. LS증권에선 이번주 저점을 통과할 것이란 전망도 내놨던데요. 어제 코스피는 일단 5500선마저 내줬거든요? 여기서 얼마나 더 하락할 수 있을지, 또 중동 정세 완화가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코스피 회복도 제한적일지, 전반적인 시장 흐름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Q. 지금 솔리다임 상장 검토 철회 이후, 시장은 삼전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책에도 시선이 쏠려 있습니다? 어제 공시로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했지만, 키옥시아 매각 차익으로 특별배당을 검토 중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SK하이닉스 주가가 즉각적으로 반응하기도 했는데요. 시장이 기대하는 주주환원정책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또 그리고 이러한 내용이 나온다고 한들, 큰 폭의 반등보단 하단을 지지하는 정도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지금 희망을 걸어볼 곳이 없다보니, 다들 주주환원 얘기만 하는 것일까요?
Q. 어제 결국 하락 마감했지만, 장중 반등이 빨랐던 건, 최근 엔비디아와 테슬라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삼성전기였어요? 사실 호재에도 크게 주가가 반응하지 못했던 게 삼성전기를 포함한, 기판주였는데요. 반도체 투심이 어느 정도 회복하면, 이들 종목이 먼저 움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연구원님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Q. 엔비디아 GTC 이후, 마이크로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여기에 액추에이터를 공급 중인 로보티즈를 포함한 로봇 부품주 전반에 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었는데요. 지금 증권가에서도 실적 전망 긍정적이던데, 한동안 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지요?
Q. 그런데 로봇 대장주로 불리던 현대차 주가는, 오히려 뒷걸음질 중인데요. 3분기 실적 전망, 마냥 밝진 않던데 그래도 이 정도면 어느 정도 바닥을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Q. 최근, 이 종목 갖고 계신 분들도 참 마음 고생 중이실 것 같아요. 바로 LIG 디펜스 얘긴데요. 지금 방위사업청의 제재 여파로 주가가 급락했는데, 추가 제재 검토 얘기도 나오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주가가 어디까지 추락할지, 일단 단기간 내 회복은 힘들 것 같던데요. 이러한 악재가 방산주 전반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도 살펴보면요. 중간선거 앞두고 군사적 충돌 가능성과 AI 수익성 우려란 이중 악재에 미국증시도 흔들리는 모습이었지만요. AI 투심을 자극하는 뉴스가 나오면 또 재빠르게 반응하는 모습도 보이는 것 같아요? 최근 국장에서 눈을 돌려, 미국증시로 향한 분들 많다던데요. 이렇게 AI 관련주로 계속 시선을 둬야할지, 앤트로픽 상장 이슈가 과연 어떻게 흐름을 바꿔갈지 모르겠습니다? 자금 블랙홀이 될 수 있단 우려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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