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루닛, 미 서밋과 항암 신약 개발 협력에 급등
SBS Biz
입력2026.10.27 07:55
수정2026.10.27 08:24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루닛, 미 서밋과 항암 신약 개발 협력에 급등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미국 바이오기업과 협업한다는 소식과, 국내 증권사의 긍정 평가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루닛은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 나스닥 상장사, 서밋테라퓨틱스와 차세대 면역항암제인 ‘이보네시맙’의 AI 병리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연구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키트루다 1등 개발사, 서밋테라퓨틱스가 선정한 첫 AI바이오마커파트너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성공 시 AI바이오마커 산업이 본격 개화한다는 점은 루닛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로보틱스주, 피지컬AI 수요 부각에 불기둥
국내증시 하락 마감한 가운데, 로보틱스 관련주들은 상승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피지컬AI 수요 부각으로 로봇 관련 서비스·부품을 제공하는 코스닥 기업들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전문가들은 "글로벌 피지컬AI 연구개발수요 확대에 따른 액추에이터 등 부품 출하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관련주들의 실적 성장 기대로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 'PHP' 보안 취약점 경고…보안주 '들썩'
미국 사이버보안 당국이, 웹 개발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을 경고하면서 국내정보보안 관련주가 움직였습니다.
앞서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은 PHP 관련 보안 취약점을 경고했는데요.
공격자가 해당 취약점을 이용할 경우 원격으로 악성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등 보안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여기에 AI 기술을 활용한 해킹 수법이 고도화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 투자 필요성이 커질 수있다는 전망도 관련 종목의 상승세를 도왔습니다.
◇ '방사청 추가 제재 검토' 소식에…LIG D&A 약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사청 제재에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여러 무기개발 입찰 과정에서, 소속 임원이 방사청 직원에게 수억 원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입찰참가 자격 제한 2년’ 제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신규 입찰 참여가 2년 동안 제한되는데요.
그보다 앞서 진행됐던 방산업체 지정이 만약 취소되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양산 사업의 수의계약이 막히게 될 전망입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루닛, 미 서밋과 항암 신약 개발 협력에 급등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이 미국 바이오기업과 협업한다는 소식과, 국내 증권사의 긍정 평가에 힘입어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루닛은 지난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 나스닥 상장사, 서밋테라퓨틱스와 차세대 면역항암제인 ‘이보네시맙’의 AI 병리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연구 협업을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차세대 키트루다 1등 개발사, 서밋테라퓨틱스가 선정한 첫 AI바이오마커파트너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성공 시 AI바이오마커 산업이 본격 개화한다는 점은 루닛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로보틱스주, 피지컬AI 수요 부각에 불기둥
국내증시 하락 마감한 가운데, 로보틱스 관련주들은 상승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피지컬AI 수요 부각으로 로봇 관련 서비스·부품을 제공하는 코스닥 기업들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전문가들은 "글로벌 피지컬AI 연구개발수요 확대에 따른 액추에이터 등 부품 출하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관련주들의 실적 성장 기대로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미, 'PHP' 보안 취약점 경고…보안주 '들썩'
미국 사이버보안 당국이, 웹 개발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을 경고하면서 국내정보보안 관련주가 움직였습니다.
앞서 미국 사이버보안·인프라보안국은 PHP 관련 보안 취약점을 경고했는데요.
공격자가 해당 취약점을 이용할 경우 원격으로 악성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등 보안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여기에 AI 기술을 활용한 해킹 수법이 고도화하면서, 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 투자 필요성이 커질 수있다는 전망도 관련 종목의 상승세를 도왔습니다.
◇ '방사청 추가 제재 검토' 소식에…LIG D&A 약세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사청 제재에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여러 무기개발 입찰 과정에서, 소속 임원이 방사청 직원에게 수억 원대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입찰참가 자격 제한 2년’ 제재를 받은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신규 입찰 참여가 2년 동안 제한되는데요.
그보다 앞서 진행됐던 방산업체 지정이 만약 취소되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양산 사업의 수의계약이 막히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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