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브리핑] 美 AI 투자 둔화 땐…반도체 수출 최대 1000억 달러 감소
SBS Biz
입력2026.10.27 06:00
수정2026.10.27 06:55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AI 꺾이면 반도체 수출 1천억弗 타격"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내년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가 둔화될 경우 한국의 반도체 수출이 당초 전망보다 최대 1000억 달러 줄어들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내년 반도체 수출이 기존 전망보다 500억에서 1000억 달러 감소하고, 경제성장률도 최대 0.4%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감소는 경상수지 흑자 축소와 원화 약세 압력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반도체가 아닌 다른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반도체 하강 사이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에너지公 지주사 검토 … 석유공사 부실 떼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를 지주회사 체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석유공사의 부실 부문을 별도 자회사로 떼어내 가스공사와 재무적으로 분리하려는 취지입니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기준 자산 19조4442억 원, 부채 21조9732억 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입니다.
기존 통합안대로라면 석유공사의 부실이 상장사인 가스공사까지 연결 재무제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정부는 지주사 체제를 통해 통합법인의 재무 부담을 줄이고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대외 신인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파생계약으로 빌린 돈 7조 주가 급락에 기업들 비상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대기업들이 올해 주가수익스왑, PRS를 통해 조달한 자금이 7조 원에 육박한 가운데 증시 급락으로 정산 부담도 2조 원 가까이 불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대기업이 상장 계열사 지분을 기초로 체결한 PRS 계약액은 6조9636억 원으로, 6건 모두 현재 주가가 계약 기준가를 밑돌고 있습니다.
기준가와 현재가의 차이에 따른 정산 부담은 1조9485억 원으로 계약액의 28%에 달합니다.
특히 한화시스템의 정산 부담이 1조2045억 원으로 가장 크고, SK와 포스코홀딩스도 각각 4203억 원, 2537억 원의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 에코프로, 中 배터리사에 양극재 兆단위 납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에코프로가 유럽에 생산 거점을 둔 중국 배터리 업체와 조 단위 양극재 공급 계약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양극재 업체가 중국 배터리 셀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중국 배터리 업체에 양극재 시제품을 공급한 뒤 장기 납품 계약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1조4000억 원을 투자한 헝가리 공장을 기반으로 연간 생산능력을 현재 5만4000t에서 10만8000t으로 두 배 늘릴 계획입니다.
유럽의 공급망·환경 규제 강화 속에 선제 투자가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 "CPTPP 최종 타결 내 임기 내 어렵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의 최종 타결이 임기 내에는 어렵다고 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6일) ‘농어민과의 대화’에서 “가입 신청을 하면 12개국에 다 개별 동의를 받아야 하고, 협상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국가 전체를 위해 가입 논의는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농어업계의 피해 우려에 대해서는 가입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가입 자체를 철회하기보다는 피해를 줄이는 방안에 논의를 집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서울 아파트값 오르자…중형 오피스텔 거래 8.9% 늘었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여파로 중형 오피스텔 거래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파트 가격과 대출 규제 부담이 커지면서 오피스텔이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 전체 오피스텔 거래는 1년 전보다 21.6% 줄었지만, 전용 40㎡ 초과 60㎡ 이하 거래는 8.9% 늘었습니다.
3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40㎡ 이하는 하락한 반면 60㎡ 초과 85㎡ 이하는 1.07%, 85㎡ 초과는 1.57% 상승했습니다.
한편 전월세 매물 부족과 아파트 대체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평균 월세도 96만1000원으로 100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AI 꺾이면 반도체 수출 1천억弗 타격"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내년 미국 빅테크의 AI 투자가 둔화될 경우 한국의 반도체 수출이 당초 전망보다 최대 1000억 달러 줄어들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은 비관적 시나리오에서 내년 반도체 수출이 기존 전망보다 500억에서 1000억 달러 감소하고, 경제성장률도 최대 0.4%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감소는 경상수지 흑자 축소와 원화 약세 압력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에 반도체가 아닌 다른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반도체 하강 사이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에너지公 지주사 검토 … 석유공사 부실 떼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를 지주회사 체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석유공사의 부실 부문을 별도 자회사로 떼어내 가스공사와 재무적으로 분리하려는 취지입니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기준 자산 19조4442억 원, 부채 21조9732억 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입니다.
기존 통합안대로라면 석유공사의 부실이 상장사인 가스공사까지 연결 재무제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정부는 지주사 체제를 통해 통합법인의 재무 부담을 줄이고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대외 신인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파생계약으로 빌린 돈 7조 주가 급락에 기업들 비상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대기업들이 올해 주가수익스왑, PRS를 통해 조달한 자금이 7조 원에 육박한 가운데 증시 급락으로 정산 부담도 2조 원 가까이 불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대기업이 상장 계열사 지분을 기초로 체결한 PRS 계약액은 6조9636억 원으로, 6건 모두 현재 주가가 계약 기준가를 밑돌고 있습니다.
기준가와 현재가의 차이에 따른 정산 부담은 1조9485억 원으로 계약액의 28%에 달합니다.
특히 한화시스템의 정산 부담이 1조2045억 원으로 가장 크고, SK와 포스코홀딩스도 각각 4203억 원, 2537억 원의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 에코프로, 中 배터리사에 양극재 兆단위 납품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에코프로가 유럽에 생산 거점을 둔 중국 배터리 업체와 조 단위 양극재 공급 계약을 추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양극재 업체가 중국 배터리 셀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는 첫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중국 배터리 업체에 양극재 시제품을 공급한 뒤 장기 납품 계약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1조4000억 원을 투자한 헝가리 공장을 기반으로 연간 생산능력을 현재 5만4000t에서 10만8000t으로 두 배 늘릴 계획입니다.
유럽의 공급망·환경 규제 강화 속에 선제 투자가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 "CPTPP 최종 타결 내 임기 내 어렵다"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CPTPP의 최종 타결이 임기 내에는 어렵다고 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26일) ‘농어민과의 대화’에서 “가입 신청을 하면 12개국에 다 개별 동의를 받아야 하고, 협상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국가 전체를 위해 가입 논의는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농어업계의 피해 우려에 대해서는 가입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가입 자체를 철회하기보다는 피해를 줄이는 방안에 논의를 집중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서울 아파트값 오르자…중형 오피스텔 거래 8.9% 늘었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 여파로 중형 오피스텔 거래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파트 가격과 대출 규제 부담이 커지면서 오피스텔이 대체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서울 전체 오피스텔 거래는 1년 전보다 21.6% 줄었지만, 전용 40㎡ 초과 60㎡ 이하 거래는 8.9% 늘었습니다.
3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도 40㎡ 이하는 하락한 반면 60㎡ 초과 85㎡ 이하는 1.07%, 85㎡ 초과는 1.57% 상승했습니다.
한편 전월세 매물 부족과 아파트 대체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지난달 서울 오피스텔 평균 월세도 96만1000원으로 100만 원에 육박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