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AI 수익성·위험성 시험대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27 06:00
수정2026.10.27 06:55
■ 모닝벨 '증시전략' - 박석현 우리은행 WM그룹 부부장
Q. 뉴욕증시는 앤트로픽 IPO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투심이 살아나는 모습이었는데, 오늘(27일)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앤트로픽 IPO 신청·중동 긴장 완화에 상승
- 다우 146p 상승…AI 투자 열기 나스닥 0.83%↑
- 앤트로픽, IPO 신청서 제출…기술주 투자심리 개선
- 엔비디아·마이크론·브로드컴·AMD 일제히 2%대 상승
- 빅테크 엇갈려…테슬라 5% 급등, 알파벳·애플은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83% 오른 1만1083선
- 국제유가, 사우디-이란 긴장 완화 기대감에 하락세
- 사우디-후티 충돌 격화 후 이란과 첫만남…긴장완화 기대
- "사우디 국방부 장관, 이란 방문해 고위급과 회담"
- "미군, 트럼프 명령하면 나흘내 이란 재공격 준비"
- CNN, 중간선거 후 이스라엘과 합동 공격 가능성 보도
- 이란·후티 반군, 중동 및 다른 국가서 美상대 보복준비
- 메타, AI 투자 위해 950억달러 신주 발행 추진
- MS, 비용 절감 위해 직원 6만명 희망퇴직 계획 발표
- 테슬라 투자 의견 상향·레인지리소시스 인수 호재 부각
- 레인지리소시스, EQT 인수 추진에 17.66% 급등
- 이번 주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AI 수익성에 주목
Q.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신청으로 AI 투자 열기가 되살아나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AI 열풍의 수익성을 가늠할 초대형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신청…AI 수익성·위험성 시험대
- AI 거품 불안 속…앤트로픽, 美 SEC에 S-1 제출
- 앤트로픽 공모 주식 수·희망 공모가격 범위는 아직 미정
- AI 모델 클로드 운영사…전세계 점유율 9.8%로 3위
- 앤트로픽 자금 조달 규모 1천억달러 전망…'잭팟' 기대
- 상반기 매출 162억9천만달러…전년비 1304% 증가
- 앤트로픽, 급격한 매출 확대 불구 적자 확대 불안 요소
- 상반기 순손실 807억달러, 지난해 전체 기간의 2배
- AI 지출 규모도 부담…미래 인프라 비용 6000억달러
- 상장 이후 지배구조도 관심…공익목적회사 형태로 운영 중
- 지배구조 최상단에 장기공익신탁…이사회 과반 선임
- 규제·법적 분쟁도 위험 요인…美정부 정책 변화 불확실성
- 앤트로픽 상장 추진…글로벌 자금 '쏠림' 우려 고조
Q. 앤트로픽 상장 기대감에 빅테크 실적 발표까지 AI 투자에 대한 기대와 경계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3대 지수만 보면 사상 최고가 부근이기 때문에 고평가 논란이 나오고 있어요? 향후 2주간이 중요한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 모건스탠리 "반도체 조정 막바지…추가 하락 가능성"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지지선 약 9500선에서 형성
- 100년 만에 세 번째 켜진 월가 경고등…고평가 문턱?
- 지난 1세기 통계상 단 두 번뿐이던 고평가 문턱 도달
- 모든 기대 완벽 선반영 상태 진단…"흔들림에 대비해야"
- 기업 이익 대비 주가 수준 지나치게 높은 단계 다다랐다
- 호재 선반영…작은 실망 요인에도 쉽게 흔들릴 수도
- 과거 두 차례 고평가 구간 이후 상당 폭의 가격 조정
- 美 빅테크, 돈 잘 벌어도 불안한 이유…수익성 관건
- 알파벳·MS·아마존 韓시간 29~30일 새벽 실적 발표
- 3대 빅테크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 전망
- AI 비용 부담+수익성 의구심, 호실적에도 불안 고조
- 빅테크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로 전환, 투자자들 민감
- 3분기 호실적에도 주가 급락한 메타…달라진 분위기
- 수익성 확보 여부 촉각…유가·FOMC·중간선거까지 겹쳐
Q.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바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입니다. 중간선거 전후 뉴욕증시 흐름은 어떨지, 현재는 민주당이 상하원 장악 전망이 우세한데 시나리오별 증시 전략 세워 주시죠?
- 美 중간선거 D-7, 뉴욕증시 상승 공식 이어질까?
- 중간선거 뒤 정책 불확실성 걷혀…통상 증시 강세 경향
- 올해는 AI 변수 부상…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갈등 고조
- 민주당 상·하원 장악 전망…AI 기업 성장 우려도
- AI 육성, 트럼프의 규제 법안 거부권 행사 가능성도
- 또 다른 시나리오 민주당, 상 하원 중 한 곳만 장악
- 주요 입법 추진 어려운 정치적 교착 상태 이어질 수도
- 분점 의회는 정책 예측 가능성↑…증시에 우호적 영향
- 기업 이익 급증+GDP 성장 속 교착 상태 증시에 유리
- 트럼프의 정책 행보는 여전히 변수…관세·외교 개입 등
Q. 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해 4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예상밖 승리에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데요. 시장을 안정시키고 경제를 회복해야 하는 난제를 떠안게 됐는데, 브라질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 룰라 4선에 브라질 시장 긴장…"첫 과제는 신뢰 회복"
- 룰라, 아버지 보우소나루 이어 장남 꺾고 4선 성공
- 중남미 우파 '블루타이드' 멈췄지만 브라질 주식 폭락
- 보우소나루 승리 베팅 청산에 주식·채권 동반 충격 전망
- 룰라 당선 이후 뉴욕증시 브라질 ETF 19% 급락
- 재정 건전성 우려 확산…서킷브레이커 발동 가능성도
- 우파정당 양원 최대 의석…"임기 시작부터 레임덕 예상"
- 브라질 공공부채 GDP 80% 돌파…금리 13.75%
- 룰라, 복지 혜택 약속한 상황에서 '세수 관리' 주목
Q. 어제(26일) 국내증시는 외국인 매도 속에 1%대 하락했습니다. 좀처럼 투심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슈퍼 위크'를 앞두고 경계감이 크다고 봐야 할까요?
- 코스피 5500선 무너졌다…슈퍼위크 앞두고 투심 꽁꽁
- 코스피, 전거래일비 1.46% 내린 5469.47 마감
- 외국인 6972억원 순매도…기관·개인 동반 순매수
- 시총상위 대부분 하락…HD현대중공업·한화에어로 등 하락
- 코스닥, 전거래일비 3.26% 하락한 727.21 마감
- 기관 1279억원 순매도, 하락 주도…개인·외인 순매수
- FOMC·PCE 물가·삼전닉스 및 빅테크 실적발표 예정
- "AI 투자성과·반도체 기대감·금리 경로 등 주목해야"
- 앤트로픽 상장 추진…글로벌 자금 '쏠림' 우려 고조
- 앤트로픽, 나스닥 상장 IPO 신청…종목티커 'ANT'
Q. 골드만삭스가 결국 코스피 12개월 목표주가를 1만2천에서 9천으로 낮췄습니다.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국내증시가 급락하자 기존 전망을 수정한 건데요. 그래도 여전히 9천이면 높은거 아닌가 싶은데요?
- "1만2천 간다더니"…4개월 만에 돌변한 골드만삭스
- 골드만삭스, 코스피 12개월 목표치 9천으로 하향 조정
- 코스피 6월 고점 대비 35% 급락…기존 전망 수정
- 골드만삭스의 하향, 글로벌 투자자들의 시각 변화 상징적
- 골드만, 6월 코스피 목표치 1만2천 제시한 뒤 유지
- AI 자금조달 부담·투자수익률 확보 의문에 낙관론 후퇴
- 노무라 "기술주 투매는 기관들의 손실 회피로 인한 것"
- "기업의 펀더멘털 전망을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반영"
- 골드만, 전력·산업재 업종 관련 긍정적인 시각 유지
- 골드만 "현 주가 과도한 저평가, 상승 여력 62%"
Q. 시장이 기대하는 부분은 삼전닉스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삼전닉스의 배당 규모가 50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 삼전닉스, 50조 육박 배당 기대…반도체 반등 카드될까
- 삼전 약 30조 배당 계획…하닉 16조 특별배당 가능성
- 28일·29일 3분기 실적 발표, 주주환원 계획 구체화
- 삼성전자, 올해 주주환원 규모 90~110조원 예상
- 3분기 정규배당 포함 약 30조 원 현금배당 계획 밝혀
- 구체적 규모 이달 말 이사회서 확정…나머지는 내년 결정
- SK하이닉스, 키옥시아 지분 투자 연계 특별배당 가능성
-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 20조 중 80% 특별배당"
- 해명공시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 검토…확정된 상황 無"
- "이사회 결의 거져 28일 추가 환원 방안 발표하겠다"
- 삼전닉스 55조 자사주 매입 종료…수급 공백 주가 부담
- 외국인의 반도체 비중 축소·AI 투자 지속성 관련 우려
- "매수 공백 일부 보완"…환원 지속성·이익 신뢰 관건
Q. 최근 코스닥 지수가 특히나 크게 빠졌습니다. 올해 1200선을 돌파했다가 720선까지 떨어진 상황인데, 빚투 반대매매가 쏟아지면서 낙폭이 큰 모습인데, 코스닥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 1200→720 코스닥 고점비 40% 급락…바닥 확인?
- 빚투 매물 쏟아진 코스닥, 코스피 보다 낙폭 확대
- 강제 매도 물량 상당 부분 정리·외국인 매도세도 약화
- 신용융자 잔고 11조원서 7조원 아래로…신용거래 급감
- 3월·6월·8월에도 신용거래 물량 정리 뒤 코스닥 반등
- 반대매매 부담 줄었지만 신규 자금 부족…예탁금 감소
- "코스닥, 반등을 위한 조건을 아직 충족하지는 못했다"
- 매도 압력 줄었으나 지수를 끌어 올린 매수 자금도 부족
- 연말까지 대주주 양도소득세 회피 위한 매도 물량 변수
- "코스닥, 바닥권 형성하고 있다"…상대적인 매력도 높아
Q. 마지막으로 뉴욕증시 반영했을 때, 오늘 장 대응 전략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 고유가에 FOMC 회의까지…운명의 한 주, 전략은?
- 연준, 27~28일 FOMC 회의 열고 기준금리 결정
- 시장, 현재 3.75~4.0% 기준금리 유지 전망 우세
- 향후 통화정책 경로 관련 어떤 메시지 내놓을지 관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뉴욕증시는 앤트로픽 IPO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투심이 살아나는 모습이었는데, 오늘(27일) 장 흐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앤트로픽 IPO 신청·중동 긴장 완화에 상승
- 다우 146p 상승…AI 투자 열기 나스닥 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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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신청으로 AI 투자 열기가 되살아나면서 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AI 열풍의 수익성을 가늠할 초대형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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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해 4선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예상밖 승리에 시장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데요. 시장을 안정시키고 경제를 회복해야 하는 난제를 떠안게 됐는데, 브라질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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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골드만삭스가 결국 코스피 12개월 목표주가를 1만2천에서 9천으로 낮췄습니다. AI 투자 수익성 우려로 국내증시가 급락하자 기존 전망을 수정한 건데요. 그래도 여전히 9천이면 높은거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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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장이 기대하는 부분은 삼전닉스 주주환원 정책입니다. 삼전닉스의 배당 규모가 50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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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에 FOMC 회의까지…운명의 한 주, 전략은?
- 연준, 27~28일 FOMC 회의 열고 기준금리 결정
- 시장, 현재 3.75~4.0% 기준금리 유지 전망 우세
- 향후 통화정책 경로 관련 어떤 메시지 내놓을지 관건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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