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후부터 찬바람…수요일 일부 '영하'
SBS Biz 송태희
입력2026.10.26 18:16
수정2026.10.26 18:55
[25일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안산호수공원에 단풍이 물들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 오후부터 다시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찬바람이 점점 더 강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대전 10도, 춘천 7도, 광주·대구 13도, 한낮 기온은 서울·원주 16도, 청주 17도, 광주·대구 18도로 예상됩니다.
수요일인 모레 아침에는 서울이 2도까지 떨어지는 등 또다시 올 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영하까지 떨어져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2도~7도, 낮 최고기온은 11도~16도도 예상됩닏.
특히 전국적으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지겠습다.
서해안과 제주도, 영남 동해안으로는 강풍특보 수준의 돌풍이 불어닥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해상으로 풍랑특보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최고 5m까지 거세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목요일 밤부터 금요일 아침 사이에 중부와 호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주말부터는 또다시 추위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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