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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룰라 당선에…"각별한 친구…누구보다 기쁘게 축하"

SBS Biz 김완진
입력2026.10.26 15:18
수정2026.10.26 15:54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대통령관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승리하자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6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룰라 대통령을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라며 이같이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리라 생각한다"며 "대통령님이 그려오신 브라질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아울러 "함께 나눈 이야기와 웃음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한다"고 기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같은 소년공 출신이라는 점을 인연 삼아 룰라 대통령과 친분을 쌓았습니다.

두 정상은 수 차례 양자·다자간 정상외교 자리에서 친근한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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