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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골드만 코스피 목표주가 하향조정 "코스피 심히 저평가상태, 사모아야 하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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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10.26 13:38
수정2026.10.26 15:23

■ 셀럽의 한 수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증시가 좀처럼 힘을 내지 못하는 가운데 메크로 환경까지 점점 더 악화하고 있는데요. 국내 증시가 다른 주요국보다 유난히 더 휘청이면서 투자자들도 하나둘 손을 놓는 분위깁니 다. 주말새 중동 사태가 악화하고 프랑스 시위가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자본시장 전반이 가슴을 졸이고 있는데요. 오늘(26일) 셀럽의 한 수,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과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함께 국내 증시 움직임 짚어보겠습니다.



Q. 지난주 후반부터 중동 사태가 악화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국내 증시도 출렁이겠다 예상은 했는데 현재 흐름 어떻게 보시나요?

Q. 미국이 이스라엘과 중간선거 이후 이란 공격을 논의하고 있다는데요. 그나마 중간선거에 유가를 걱정했던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가 끝나면 이란을 더 강하게 압박하고, 후티 반군은 여기에 더 격렬하게 반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세와 그로 인한 인플레이션 우려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 AI 투자 거품론에 국제유가 급등까지…뉴욕증시 하락
- 증시 하루걸러 하루 악재 반영…투자자 경계감 고조


- 기술주 매도 진정에도 대부분 약세…나스닥 0.2%↓
- 브렌트유 4월 이후 최고…美 이란 재공격 논의 악재
- 트럼프 "유가 덜 올라…이란핵 저지 위한 작은 대가"
- 국제유가 '고공행진'…WTI 다시 100달러대 돌파
- 미군, 이란 공격안 국방장관 보고…트럼프 승인 대기
- "트럼프, 이란 추가 공습 무게"…전면전 위기 고조
- 트럼프 "또 한 번 작은 '에픽 퓨리' 작전 벌일 수도"
- 트럼프, 이란 재타격 으름장에 이란 "레드라인 없다"

Q. 지난주 솔리다임 상장 철회 소식에 SK하이닉스가 4% 넘게 올랐고, 코스피가 아주 소폭이지만 강보합 마무리했습니다. 외신에서는 솔리다임 상장을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한 만큼 SK하이닉스 입장에선 아쉬운 결정일 수 있을 텐데요. 이대로 상장 포기할까요? 일각에서는 모기업 상장 가능성도 언급돼요?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증시 상장 추진 중단
- SK하이닉스 "자본시장 여건 등 고려한 결정"
- '중복상장' 우려 해소…SK하이닉스 주가 긍정적
- 증권가 "IPO 검토 중단, 반도체 투심 호전 기회"
- 솔리다임 상장 중단에 "주주보호" VS "AI투자 불안"
- 블룸버그 "한국 기업지배구조에 매우 긍정적" 평가
- WSJ 등 "공모시장 불확실성·기업가치 경계감 부각"
- 시장, 솔리다임 IPO '멈춤'에도 중복상장 불씨 의심
- 시장 일각, 솔리다임 모회사 'AI컴퍼니' 상장 전망도

Q. 중복상장 우려가 걷히면서 주주환원 추가 방안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 매수 적기냐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요?

-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상장 중단 후 주가 방향 촉각
- 삼전닉스 목표가 27만·148만원 VS 65만·470만원
- 주주가치 희석 우려 완화…실적 때 추가 주주환원 기대
- 증권가, 솔리다임 상장 철회, 주가 반등 트리거 전망
- SK하이닉스, AI거품론 등에 이달 30% 가까이 급락
- 솔리다임 상장 철회 당일 SK하이닉스 4%대 상승
- 이억원, 국감서 "솔리다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대상"
- 시장, SK하이닉스 주주가치 제고 의지 확인 평가
- 현재 본주-ADR 괴리율 약 50%…격차 개선 기대도
- 공급과잉 우려·반도체 호황 지속 등 '물음표' 지속
- "상장 철회만으로는 안돼"…AI 투자 신뢰 회복 필요

Q. 이번주 삼성전자는 확정 실적, SK하이닉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잠정 실적을 내놨으니 부분별 실적을 지켜봐야겠지만 반도체 투톱 모두 이미 호실적은 예상되고 주가에도 선반영 된 만큼 실적 발표 이후 주주환원과 함께 장기계약공급, 향후 투자 계획 등 더 먼 미래 실적을 확인하려 들 텐데요. 더 적게 투자하고 더 많은 수익을 바라는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을까요?

- 이번주 삼성전자 확정 실적·SK하이닉스 실적 발표
- 삼성전자 3분기 잠정 매출 195조·영업이익 107.4조
- 삼성전자 3분기 이익 100조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 SK하이닉스 3분기 매출 98조·영업이익 76조 전망
- 최근 원화 강세에 삼전닉스 실적 눈높이 소폭 하향
-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 '뚝'…호실적 못 쫓는 주가
- 삼전닉스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콘퍼런스콜 촉각
- 최근 AI 투자 과열 우려…주가 부양안 발표 가능성
- 삼전닉스 실적보다 추가 주주환원 계획 발표에 시선
- AI 반도체 호황에 기록적인 실적…대규모 주주환원
- 삼성, 주주환원 재원 90조~110조…30조 현금배당
- SK하이닉스, 약 40조 규모 자사주 매입 마무리
- 'AI 반도체 초호황' 지속 가능성도 주요 관전 포인트
- 빅테크 AI 수익성·中 업체 추격 등 글로벌 변수 산재
- AI 수요 확대에 공급 부족…메모리 전반 가격 급등세
- '공급난 해결 이후엔?'…시장 초호황 이후 전망 의문

Q. AI 반도체 거품론을 두고 한국과 대만, 일본 모두 똑같이 타격을 받았지만 흐름은 다릅니다. 국내증시는 내릴 땐 급락하고 오를 땐 소폭 상승하는 반면, 대만과 일본은 등락 폭이 다소 안정적인데요. 특히 대만 가권은 이 와중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대만은 TSMC라는 세계 최대 파운드리를 갖고 있고, 반도체가 전체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한국만큼이나 큰 시장인데요. 근본적인 차이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 'AI 과열론' 이후 한국·대만 증시 상반된 움직임
- 9000선 돌파했던 코스피 하반기 들어 40%대 조정
- 대만 가권 7월 이후 빠른 회복세…6일 최고치 경신
- 반도체 산업 구조·수급 여건 따라 시장 회복성 갈려
- TSMC, 선단 공정·패키징 외 GPU·ASIC등 흡수
- 상장사 높은 배당성향·배당 수익률 대만 증시 상승
- 대만 배당성향 50% 이상…韓 20%대 후반 형성
- 대만, 약 19년 만에 MSCI 신흥국 지수 비중 1위
- 韓증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휘청'

Q. 유럽도 비상입니다. 특히 프랑스는 시위가 격해지고 있는데요. 시위 전날 총기 난사 사건까지 벌어지면서 파리 한복판이 쑥대밭이 된 듯합니다. 프랑스는 물론 유럽 증시 전반적으로 불안한 모습이에요. 반면 안전자산으로 떠오르는 미국 국채로 수요가 쏠리고 있는데요. 10년물이 한 달여 만에 5% 아래로 떨어졌는데요. 주 막판에는 다시 상승세를 보이긴 했습니다만 최근 하락세를 추세적 안정세로 봐도 될까요?

- 프랑스, 시위 제한령에도 41만명 거리로…전역 '몸살'
-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 2002년 이후 5% 첫 돌파
- 시위에 프랑스 증시·성장 '휘청'…伊도 시위 확산
- 美 10년물 5% 재돌파…AI 투자 자금조달 부담 여전
- 당분간 변동성 지속 전망…주가·국채·환율 모두 불안
- 프랑스 시위에 시장 '흔들'…재정위기 유럽 확산 우려
- 프랑스 CDS 89.8bp·이탈리아 67.1bp 웃돌아
- '유럽의 병자' 프랑스, 시위대 정부에 지출 확대 요구
- BBH, 프·독 국채금리 스프레드 250bp 확대 전망
- 美·佛 10년 금리 전망에 "결국 둘 다 오를 것"

Q. 증시가 불안하니 국채로 돈이 몰리고 있는데요. 지금 현시점에서 국채 투자는 어떻게 보시나요?

- AI기업 '과잉 투자' 우려…증시 하락에 국채 수요↑
- 증시 'AI 충격' 반복…안전자산 선호 심리 부각
- 美기술주 중심 급락…美10년물 지난주 5% 밑으로
- "美국채 저가 매수" VS "다시 5%대 올라갈 것"
- 전문가들 "만기까지 가져간다는 개념으로 투자해야"
- 채권도 분할 매수 권유…"바닥 단정 짓지 말아야"
- 美국채, 중동 전쟁과 밀접…지정학적 변수도 고려

Q. 이번 주 미국과 일본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주 한국은행이 연속 두 번 기준금리를 올리고 한차례 쉬어가기를 선택했는데요. FOMC와 일본은행 역시 금리를 유지할 거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은행에 이어 미국과 일본도 매파적인 입장을 내보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두 개의 전쟁이 계속 진행되는 한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이 여전히 살아 있어요?

- 미·일 기준금리 발표 예정…시장 대체로 '유지' 무게
- 美 중간선거 직전 FOMC 개최…잇단 금리 인상 부담
- 닛케이 "BOJ 내부에서 매우 신중한 분위기 감지"
- 미·일 기준금리 인상…"시장 인상 영향 파악 필요"
- 유가 상승에 물가 부담…12월 추가 인상 신호 촉각

Q. 이달 초만 해도 7천선 재돌파를 기대했는데, 이제는 5천선 지키기도 버거운 모습입니다. 10월도 어느새 마지막 주인데요. 요즘처럼 수급량 자체가 줄어든 상황에서는 순환매마저 멈출까 걱정입니다. 지금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 국내외 주요 기업 실적 발표…美 MS·알파벳 등 대기
- 수익화 우려·자금조달 부담 등에 자본지출 전망 집중
- 계속 낮아지는 코스피 하단…상승 모멘텀 어디에?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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