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오후장 체크포인트] 이번주 실적 슈퍼위크..변동성 공포 5500선 다지고 반등 기회 모색할까

SBS Biz
입력2026.10.26 13:37
수정2026.10.26 15:23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이번 주도 소위 말하는, 슈퍼위크죠. 빅테크와 삼전닉스 실적, 그리고 금리 경로와 물가지표까지, 한 주에 집중되면서, 변동성 장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안에서 코스피가 반등 실마리를 찾아낼지.. 오늘(26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염정 인벡스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이사 모시고 관련 내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중동발 군사적 충동 우려가 커지면서, 주말 사이 국제유가가 크게 뛰기도 했죠. 그래서 이 영향에 오늘도 코스피가 크게 힘을 받진 못하는 것 같은데요. 전반적인 분위기, 이사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Q. 지난주도 참 투자자들이 챙길 이벤트가 많았는데, 이번 주는 더 많은 것 같아요? 특히 주 중후반에 FOMC 금리 결정과 빅테크 실적 등 대형 이벤트들이 몰려 있던데요. 이 가운데, 가장 증시 방향을 좌우할 건 무엇 일지요? 

Q. 오늘 낙폭이 커지는 건, 외국인 매도세가 다시 강해진 영향도 있는 것 같은데요. 이번 주 굵직한 이벤트를 소화하고는 어느 정도 잦아들지.. 궁금합니다. 지금 개인도 받아낼 힘이 많이 줄어든 듯한데요. 

Q. 최악의 시나리오도 생각해 봐야 할 텐데요. 그래도 최근 종가 기준, 코스피가 5500선 위에서 움직였는데, 오늘 장중 흐름은 또 5400 선대로 밀리긴 했어요? 여기서 더 밀릴 수도 있을지, 개인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요? 



Q. 그래도, 시장을 짓누르던 솔리다임 상장 이슈가 일단 철회됐고요. 또 SK하이닉스가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반박하긴 했습니다만, 키옥시아 매각 차익을 특별배당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란 보도가 있기도 했죠. 그래서 SK하이닉스 주가 하락폭이 제한적인 모습인데요. 이들의 주가 흐름 그리고 코스피 운명을 쥔 건 추가 주주환원책이라 해도 무방할지요? 

Q. 반도체 투심이 확 살아나지 못한 까닭인지, 삼성전기가 글로벌 업체와 장기공급계약을 연달아 발표했지만, 주가는 약세 흐름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죠. 지금 HBM보다 MLCC와 기판 품귀가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던데요. 이들 섹터는 어떻게 봐야 할지, AI 그리고 반도체 투심이 살아나면 이들 섹터가 제일 먼저 반응할지요? 

Q. 반도체가 부진할 때 2차 전지 그리고 최근엔 건설주도 상대적 선방 흐름을 보여왔는데요. 오늘은 로봇 관련주에 매수세가 또 쏠리는 듯해요? 젠슨 황 CEO가 지난 기조연설에 들고 나온 오리 모양의 로봇, 마이크로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며, 직접 수혜주는 물론이고 섹터 전반에 훈풍이 도는 듯한데요. 반도체가 지금 크게 치고 나가지 못할 때, 피키컬 AI 관련주가 본격 성장세를 보여줄지요? 

Q. 최근 위축됐던 바이오업종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면서 관련주가 최근 크게 뛰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미국 바이오 기업과 협력한단 소식에, 루닛을 포함한 의료 AI 기업들 주가가 강한 모습입니다? 제약, 바이오주 전반 틀에서 이들 종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 이보단 개인들, 셀트리온 이나 삼성바이오와 같은 대형주 접근이 더 용이하다 보세요? 

Q. 미국도 물론이고, 국내증시에서도 최근 정보보안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데요. 일단, 월가에선 내후년까지 성장성이 유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긴 하던데, 국내 관련주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워낙 시총이 작은 기업이 많아서, 주가 변동성도 클 수 있을 것 같고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