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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고 돈도 받는다?…부산에서 기업 200곳 취업 박람회

SBS Biz 서주연
입력2026.10.26 13:10
수정2026.10.26 14:10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부산에서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가 열립니다. 현장에서 직접 입사 지원과 면접이 가능하고,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1만원의 지원금도 지급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26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시, KB국민은행과 함께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선정한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을 비롯해 부산 지역 우수기업 등 200여 곳이 참여합니다. 구직자들은 행사장에서 기업별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입사 지원과 대면 면접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세미나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신 채용 동향과 구직 전략을 소개하고, 사전에 접수한 취업·진로 고민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토크 콘서트도 진행됩니다.

청년고용정책 홍보관에서는 청년일자리 강소기업과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 청년 일경험, K-뉴딜 아카데미 등 주요 정부 지원 정책을 안내합니다.



참가자와 채용 기업을 위한 지원금도 마련됐습니다. KB국민은행은 현장 면접에 참여한 구직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1만원의 면접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박람회 참가 기업이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기업에는 채용 인원 1명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홈페이지(bsjobfestival.kr)에서 참가 기업과 자세한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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