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영상통화로 피싱 의심거래 차단한다
SBS Biz 류선우
입력2026.10.26 11:12
수정2026.10.26 11:12
NH농협은행이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영상통화 추가인증 기능'을 도입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FDS 상담사가 대출사기 등 신종 금융사기 피해가 의심되는 거래가 있으면 고객이 송금하기 전 직접 영상통화로 거래 목적과 경위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상담사는 고객의 표정과 말투, 답변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피해 가능성을 판단하고 금융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해당 거래를 차단합니다.
NH농협은행은 FDS에 앞으로 인공지능(AI) 상담 기능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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