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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불안·유가 급등…코스피 5500 밑으로

SBS Biz 김종윤
입력2026.10.26 11:11
수정2026.10.26 11:38

[앵커]

주말 뉴욕증시의 빅테크 수익성 우려에 국내 증시도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금리 여파와 급등한 유가 부담에 코스피는 5500선 밑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전 장 확인합니다.

김종윤 기자, 오전 지수 움직임 어떻습니까?

[기자]



네, 코스피는 개장 직후 5499로 시작해 장중 5500선을 회복한 뒤 546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코스닥은 1.2% 하락 출발해 현재는 730선에서 2% 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800억원과 1900억원 이상 순매수 하지만, 외국인 만이 4100억원 넘게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월말 수출업체 달러 물량이 나오면서 달러 원 환율은 1320원 초반에서 소폭 내리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26일) 눈에 띄는 종목들, 어떤 것들이 있나요?

[기자]

삼성전자는 1% 넘게 하락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추가 주주환원 기대에 초반 상승했지만 현재는 약보합으로 돌아섰습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삼성생명은 6일 연속 기관매수에 상승세이지만, LIG D&A는 방산업체 취소 검토에 급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위 알테오젠은 1% 이상, 주성엔지니어링은 6%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PHP 결함에 보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로봇사업조직 방문 계획에 피지컬AI 관련주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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