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두나무, 청소년 금융교육 '퀴즈 대항전' 성료

SBS Biz 최윤하
입력2026.10.26 09:47
수정2026.10.26 09:48

[사진=두나무 제공]
두나무가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수학교에 간식차를 제공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업비트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일환입니다. 지난 2022년 5월부터 시작된 업클래스는 올해 말까지 전국 누적 214개교, 4만 1천85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식 및 디지털 자산의 원리, 투자 위험 관리, 합리적 자산 배분 등을 다루며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 개념을 융합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제1회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은 2026년 1학기 ‘업클래스 주니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배운 금융·경제 지식을 퀴즈로 복습하도록 기획된 온라인 행사입니다.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진행된 대항전에는 전국 58개교에서 2천603명의 학생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업비트는 학교별 평균 점수와 참여 인원, 참여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4개 부문에서 우수학교를 선정했습니다. 그 결과 인천정각중학교(전국 통합 평균 점수 1위·브레인 클래스상), 거성중학교(전국 통합 참여자 수 1위·열정 클래스상), 내촌중학교(수도권 참여율 1위·우리동네 클래스상), 영광염산중학교(비수도권 참여율 1위·우리동네 클래스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업비트는 대항전 종료 후 우수학교 4개교를 직접 찾아가 뜻깊은 후속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학생들의 열띤 참여에 보답하기 위해 우수 학교에 ‘업비트가 쏘는 간식차’를 선물했습니다. 간식차 혜택은 퀴즈에 참여한 학생뿐만 아니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확대 제공돼 학교 전체의 축제가 됐습니다. 특히 내촌중학교의 경우 학교 측의 요청으로 근처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간식차를 함께 이용하도록 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이와 함께 단순한 퀴즈 대항전을 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부 프로그램도 이어졌습니다. 두나무는 수상학교의 이름으로 각 300만원씩, 총 1천2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 기부 주제를 투표로 결정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일례로 ‘건강·의료 격차’ 해소를 기부 주제로 선정한 인천정각중학교는 학생들의 뜻을 모아 오는 11월 가천대학교 길병원에 300만원을 기부할 예정입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가 올바른 금융 가치관과 주체적인 판단 역량을 갖추는 것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토대”라며 “두나무는 이번 퀴즈 대항전처럼 금융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자발적인 참여와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세대 교육과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최윤하다른기사
코스피 5500선도 내줬다…7개월 만에 최저
코스피 하락에 국채금리 하락…3년물 8월 이후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