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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해킹 '중대사고' 판단…민관합동조사단 조사 착수

SBS Biz 안지혜
입력2026.10.26 09:41
수정2026.10.26 09:50

[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정부가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최근 발생한 더존비즈온의 개인정보 침해사고, 해킹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더존비즈온 침해사고로 인한 피해현황 및 사고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존비즈온은 이달 16일과 21일 두차례 침해사고를 신고했습니다. 이에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회사 측에 자료 보전을 요구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25일 기초 조사 자료를 토대로 침해사고 심의위원회를 긴급 개최한 결과 이번 사고가 중대 사고에 해당하다고 보고 합동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조사단은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이 맡으며 과기정통부와 KISA 외에도 사이버보안 전문가, 시스템 및 네트워크 전문가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철저하게 조사해 국민에 투명하게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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