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프로젝트 성공 과제는...김정관 발표자로 직접 등판
SBS Biz 박규준
입력2026.10.26 09:16
수정2026.10.26 09:57
다음 달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가 주최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공개포럼에 산업통상부 장관이 발표자로 직접 등판합니다.
오늘(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경제자문회의는 내달 2일 오후 2시 페럼타워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국가성장플랫폼이 되기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공개포럼을 엽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정부는 6월 말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고, 이제는 그 실행 계획을 더욱 정교화하면서 대안을 신속하게 마련해야 할 시점에 왔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가 국가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보완과제들에 대해 치열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직접 기조발표자로 나섭니다. 김 장관은 이날 '국가성장플랫폼 :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합니다.
김 장관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인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관련 현 추진상황과 보완 과제를 중심으로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장관은 지난 12일, 호남반도체 산업단지가 조성될 광주 군공항 부지를 찾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군,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날 반도체 관련해선, 이준 산업연구원 전략산업연구센터장이 '종합 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패널토론에는 산업부 고위관료 출신인 박건수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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