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AI, 내년 증시 이끄는 주요 테마"
SBS Biz 고유미
입력2026.10.26 07:17
수정2026.10.26 07:19
글로벌 투자은행 UBS의 바누 바웨자 수석 전략가는 현지시간 22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인공지능(AI)이 내년에도 증시를 이끄는 주요 테마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바웨자 전략가는 "메타는 자본지출 계획을 늘렸다는 이유로 시장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테슬라는 오히려 지출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벌을 받았다"며 "이처럼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을 막아서는 큰 제약은 존재하지 않으며, 이들은 결국 시장에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바웨자 전략가는 "미국 경제, 더 나아가 글로벌 경제 전체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지출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이라며 "2027년에 이르러서도 이는 여전히 시장을 이끄는 주요 테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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