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유가 예상보다 덜 올라…핵 저지 위한 작은 대가"
SBS Biz 오정인
입력2026.10.26 07:16
수정2026.10.26 07:1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으로 인한 휘발유 가격 상승에 대해 "핵무기를 막기 위한 작은 대가"라며 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접전지인 미시간주 포트휴런에서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를 열고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휘발윳값이 두배, 세배가 될 거라 생각했는데 (상승 폭이 그 정도는 아니었고) 광신자들에게 핵무기를 빼앗는 데 비하면 작은 대가"라며 "후회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이 어떤 방식으로든 끝날 것이라는 기존 주장도 되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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