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퓨쳐켐 "전립선암 치료제 美 임상 탑라인 발표"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26 06:52
수정2026.10.26 07:49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울고 웃었던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퓨쳐켐입니다.
정규장 장 마감 직전 급등세를 보였는데요.
전립선암 치료제의 미국 임상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치료제는 전립선암 세포에 방사성 물질을 붙 여,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인데요.
기존 항암 치료에도 병이 진행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종양 반응률과 암 수치 감소 모두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내 임상과 일관된 수준의 결과라는 점이 특히 의미 있는데, 안전성 최종 데이터는 연내 발표 예정이고, 글로벌 기술이전 협상도 구체화할 계획이라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의 기대가 커진 모습입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하락 특징주, SGC에너지입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급증하는 깜짝 실적을 냈는데도 주가는 오히려 급락했습니다.
발전 부문 호조와 전력 도매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실적만 보면 나쁠 게 없는 상황인데요.
문제는 이미 주가에 그 기대감이 충분히 선반영 돼 있었다는 점입니다.
실적 발표를 계기로 차익 실현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졌는데요.
이번 하락이 단기 조정인지 추세 전환인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 장초반 급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기관이 8000억 원 넘게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오르면서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철회 공시를 내면서, 코스피 급락을 막아낸 구원 투수가 됐는데요.
애프터마켓 마감상황도 보시면, 삼성전자 0.47% 하락 마감한 반면, SK하이닉스는 3%대 반등하면서 126만 원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1.73%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전기는 각각 2.18%, 2.97%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이차전지주와 반도체 장비주 약세에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부분 내린 가운데, 알테오젠이 3.9% 하락, 2차전지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6%, 5%대 떨어졌고, 이중에서는 유일하게 HLB만 0.85% 오르면서 상승불을 켰습니다.
과연 이번주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지난주 금요일, 울고 웃었던 특징주 두 개 살펴보시죠.
먼저 첫 번째 특징주, 퓨쳐켐입니다.
정규장 장 마감 직전 급등세를 보였는데요.
전립선암 치료제의 미국 임상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 치료제는 전립선암 세포에 방사성 물질을 붙 여,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인데요.
기존 항암 치료에도 병이 진행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종양 반응률과 암 수치 감소 모두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내 임상과 일관된 수준의 결과라는 점이 특히 의미 있는데, 안전성 최종 데이터는 연내 발표 예정이고, 글로벌 기술이전 협상도 구체화할 계획이라는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시장의 기대가 커진 모습입니다.
두 번째 특징주는 하락 특징주, SGC에너지입니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급증하는 깜짝 실적을 냈는데도 주가는 오히려 급락했습니다.
발전 부문 호조와 전력 도매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영업이익은 크게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실적만 보면 나쁠 게 없는 상황인데요.
문제는 이미 주가에 그 기대감이 충분히 선반영 돼 있었다는 점입니다.
실적 발표를 계기로 차익 실현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졌는데요.
이번 하락이 단기 조정인지 추세 전환인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 장초반 급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기관이 8000억 원 넘게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함께 오르면서 지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철회 공시를 내면서, 코스피 급락을 막아낸 구원 투수가 됐는데요.
애프터마켓 마감상황도 보시면, 삼성전자 0.47% 하락 마감한 반면, SK하이닉스는 3%대 반등하면서 126만 원선에 장을 마쳤습니다.
SK스퀘어도 따라서 1.73% 상승, 반면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전기는 각각 2.18%, 2.97%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보시죠.
이차전지주와 반도체 장비주 약세에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부분 내린 가운데, 알테오젠이 3.9% 하락, 2차전지 에코프로 형제들도 각각 6%, 5%대 떨어졌고, 이중에서는 유일하게 HLB만 0.85% 오르면서 상승불을 켰습니다.
과연 이번주 출발 흐름은 어떨지, 잠시 후 프리마켓 통해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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