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대百 잠실점 식품관 3천400평으로…10년만에 새단장
SBS Biz 오정인
입력2026.10.26 06:20
수정2026.10.26 06:20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관 전경.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본관 지하 1층 식품관 리뉴얼(재단장)에 들어간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식품관 전체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리뉴얼은 지난 2017년 이후 약 10년 만으로, 오는 2028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식품관을 약 3천400평 규모로 조성해 식품 구매부터 외식, 선물까지 아우르는 고급 미식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리뉴얼은 고객이 식사를 즐기는 공간인 '이츠(EATS)'와 식품을 구매하거나 선물하는 공간인 '바이(BUY)'로 나눠 진행합니다.
이츠 공간에는 국내외 미식 브랜드와 협업한 식음 매장을 마련하고, 바이 공간에는 한우와 과일 등 프리미엄 식재료를 판매하는 슈퍼마켓과 간편식·선물 상품을 취급하는 매장을 조성합니다.
롯데백화점은 2027년 디저트 전문관과 프리미엄 슈퍼를 먼저 선보이고, 2028년 식음 공간을 단계적으로 완성할 예정입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급 식품 수요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미식 콘텐츠를 강화하고, 잠실점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테슬라·BYD에 안방 내준 전기차…뒤늦게 세액공제 검토
- 2.1440만원 포기한 청년들…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32% '뚝'
- 3.'무소득자 차별' 폐지…국민연금, 주부·청년 667만명 편입
- 4.선정적 방송으로 제재받았다면…네이버 안 받아준다
- 5.이마트 와우샵, 다이소 정조준…1만원 가전 차별화
- 6.'화면 쩍, 교환은 막막'…아이폰 듀오에 소비자 분통
- 7.상장 접은 솔리다임…꼬여버린 SK 셈법
- 8.'떠나지 마세요'…불붙은 퇴직연금 고객 잡기 경쟁
- 9.성과급 바꾸려다 과반노조…삼성SDS 보상 갈등 2막
- 10.삼성, 리센느 손잡고 '폴드8' 여심 공략…티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