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제일정] FOMC 금리 결정·한미 반도체 실적·빅테크 어닝 주목
SBS Biz 이한승
입력2026.10.26 05:58
수정2026.10.26 06:57
■ 모닝벨 '주간경제일정' - 김기호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 10월 26일 월요일
큰 일정들이 많은데 오늘만 상대적으로 한산합니다.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 5차 전체회의, '5중 전회'가 막을 올리는데요.
주요 경제 현안들도 논의될 예정인데, 무엇보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4연임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미국 어닝 시즌도 한창인데 오늘은 버라이즌 실적이 나옵니다.
◇ 10월 27일 화요일
내일 일정 보실까요.
이번 주 가장 큰 이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FOMC 회의를 시작합니다.
현재로선 기준금리 유지 전망이 우세하죠.
컨퍼런스보드는 이번 달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하는데요.
이번 수치가 중요한게 앞서 9월 수치가 고유가 우려 속에 81.9까지 떨어져 2014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제조업체들의 지난 달 내구재 수주 집계도 참고하시고요.
국내에선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나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기대가 크죠.
참고로 2분기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0.6%, 전년대비로는 3.7%였습니다.
성장률과 함께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도 나옵니다.
미국 기업 실적은 코카콜라와 보잉이 예정돼 있습니다.
◇ 10월 28일 수요일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미 연준이 FOMC 회의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합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인데요.
일단 시장의 예상은 '매파적 동결'이 우세합니다.
물가에 방점을 찍으면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보이는데요.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어떤 코멘트를 하느냐에 따라 시장 흐름이 좌우되겠죠.
수요일엔 실적 발표에도 시선이 쏠려있는데요.
미국에선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성적을 내놓습니다.
'AI 우려'가 또 한번 중대 고비를 맞습니다.
국내에선 SK하이닉스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98조 원 이상, 영업이익 77조 원으로,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
최근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에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인데 관건은 역시 시장의 눈높이입니다.
◇ 10월 29일 목요일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 번 회의에서 예금금리를 2.5%로 0.25%포인트 올렸죠.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도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요.
지난 달 회의에서 움직이지 않았는데, 이번엔 올려야한다는 의견이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켜보시죠.
중요한 미국 경제지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미국의 3분기 GDP와 9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입니다.
큰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뉴욕증시는 아마존과 인텔, 샌디스크의 성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요.
국내에선 삼성전자의 3분기 확정 실적이 나옵니다.
앞서 발표된 잠정실적은 매출 195조,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으로, 깜짝 수치가 나왔죠.
이번엔 사업별 세부 성적이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 10월 30일 금요일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 회의에서 1.25%로 0.25%포인트 올린 뒤에 이번엔 유지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이밖에 우리나라의 지난 달 산업활동동향과 유로존의 3분기 성장률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적은 미국 석유 공룡, 엑손모빌과 쉐브론이 대기 중입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 짚어봤습니다.
이번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 10월 26일 월요일
큰 일정들이 많은데 오늘만 상대적으로 한산합니다.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 5차 전체회의, '5중 전회'가 막을 올리는데요.
주요 경제 현안들도 논의될 예정인데, 무엇보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4연임 초석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미국 어닝 시즌도 한창인데 오늘은 버라이즌 실적이 나옵니다.
◇ 10월 27일 화요일
내일 일정 보실까요.
이번 주 가장 큰 이벤트,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FOMC 회의를 시작합니다.
현재로선 기준금리 유지 전망이 우세하죠.
컨퍼런스보드는 이번 달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하는데요.
이번 수치가 중요한게 앞서 9월 수치가 고유가 우려 속에 81.9까지 떨어져 2014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제조업체들의 지난 달 내구재 수주 집계도 참고하시고요.
국내에선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나옵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기대가 크죠.
참고로 2분기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0.6%, 전년대비로는 3.7%였습니다.
성장률과 함께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도 나옵니다.
미국 기업 실적은 코카콜라와 보잉이 예정돼 있습니다.
◇ 10월 28일 수요일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미 연준이 FOMC 회의를 마치고 결과를 발표합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인데요.
일단 시장의 예상은 '매파적 동결'이 우세합니다.
물가에 방점을 찍으면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보이는데요.
케빈 워시 연준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어떤 코멘트를 하느냐에 따라 시장 흐름이 좌우되겠죠.
수요일엔 실적 발표에도 시선이 쏠려있는데요.
미국에선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성적을 내놓습니다.
'AI 우려'가 또 한번 중대 고비를 맞습니다.
국내에선 SK하이닉스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98조 원 이상, 영업이익 77조 원으로,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
최근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에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인데 관건은 역시 시장의 눈높이입니다.
◇ 10월 29일 목요일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유럽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 번 회의에서 예금금리를 2.5%로 0.25%포인트 올렸죠.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도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요.
지난 달 회의에서 움직이지 않았는데, 이번엔 올려야한다는 의견이 내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켜보시죠.
중요한 미국 경제지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미국의 3분기 GDP와 9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입니다.
큰 실적 발표도 이어집니다.
뉴욕증시는 아마존과 인텔, 샌디스크의 성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요.
국내에선 삼성전자의 3분기 확정 실적이 나옵니다.
앞서 발표된 잠정실적은 매출 195조, 영업이익 107조 4천억 원으로, 깜짝 수치가 나왔죠.
이번엔 사업별 세부 성적이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 10월 30일 금요일
마지막, 금요일 일정 보시죠.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지난 회의에서 1.25%로 0.25%포인트 올린 뒤에 이번엔 유지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이밖에 우리나라의 지난 달 산업활동동향과 유로존의 3분기 성장률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적은 미국 석유 공룡, 엑손모빌과 쉐브론이 대기 중입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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