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 브리핑] 주식 팔아 집 산다…주택 매입자금 10조 원
SBS Biz
입력2026.10.26 05:57
수정2026.10.26 06:53
■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 브리핑입니다.
◇ 주식 팔아 집 샀다…10조 '逆머니무브'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올해 금융자산 매각대금 약 10조 원이 주택 구입에 투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주택 매입에 쓰인 주식·채권·가상자산 매각대금은 9조3273억 원으로, 전체 주택 구입자금의 6.2%를 차지해 지난해 비중의 두 배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30억 원 이상 주택은 매수 자금 가운데 금융자산 매각대금 비중이 9월 18.9%까지 올라 지난해 연간 비중의 약 2.6배에 달했습니다.
대출과 갭투자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주식시장 변동성과 주택 가격 상승 기대가 맞물리며 자금이 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그린벨트 등급 재평가…주택공급 길 넓힌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내년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의 환경평가등급을 6년 만에 다시 매기고 해제 검토 절차도 손질한다고 보도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산정된 환경등급을 현재 토지 상태에 맞게 재평가하겠다는 겁니다.
현재는 임업적성도 1·2등급 토지의 그린벨트 해제 검토가 사실상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산림청과 협의를 거쳐 해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꿀 방침입니다.
수도권에서 주택을 지을 땅을 찾고 있는 정부가 그린벨트 활용의 걸림돌을 일부 걷어내는 것이어서 주택 공급 속도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 AI 자금, 반도체 떠나 소프트웨어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글로벌 AI 투자 자금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반기 AI 투자 열풍을 주도했던 메모리 반도체가 상승 동력을 잃은 반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수익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ETF는 하반기 들어 22.06% 오른 반면, 라운드힐 메모리 ETF는 같은 기간 36% 하락했습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연초부터 이달 23일까지 238조9118억 원을 순매도했는데,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2.5%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만큼 반도체를 대신할 주도주가 부족하다는 점이 한국 증시의 부담으로 꼽힙니다.
◇ 기관 큰손 외면받는 넥스트레이드…1년새 거래량 40% '뚝'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NXT의 거래량이 1년 새 약 40%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관투자자 참여가 저조한 데다 유동성 부족으로 가격 왜곡 우려까지 커진 영향입니다.
올해 3분기 NXT 거래량은 76억6360만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감소해, 같은 기간 16% 줄어든 코스피보다 감소폭이 컸습니다.
기관 거래량은 개인의 2.6% 수준에 그쳤고, 전체 종목의 5%에 거래량의 95%가 몰릴 정도로 쏠림도 심했습니다.
NXT는 유동성 부족에 따른 가격 왜곡을 줄이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프리마켓에 시가단일가 매매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 기아의 미래 승부수, 2029년 '카니발' 수소차 나온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기아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수소차 양산에 나서 2029년부터 카니발 수소차를 생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에 이어 수소차까지 동력원을 다변화해 미래 친환경차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는 전략입니다.
기아는 2029년 카니발 후속 모델에 차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차를 추가하고, 광주 하남공장은 버스 생산을 중단해 군수차 전문 생산기지로 재편할 계획입니다.
또 광주3공장에서는 쏘렌토급 중형 전기 SUV인 ‘EV7’ 생산을 추진합니다.
◇ 2분기 경상수지 흑자, 독일·일본 합친 것보다 많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보다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주요 36개국 가운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2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1166억 달러로 독일과 일본의 합계보다 137억 달러 많았으며, 이는 비교 가능한 1996년 이후 처음입니다.
특히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달 49.9%까지 높아졌습니다.
다만 반도체 의존도가 커진 만큼 AI 투자 열기가 꺾이거나 시장 경쟁이 심해질 경우 경상수지와 경제 성장에도 충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조간 브리핑입니다.
◇ 주식 팔아 집 샀다…10조 '逆머니무브'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올해 금융자산 매각대금 약 10조 원이 주택 구입에 투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주택 매입에 쓰인 주식·채권·가상자산 매각대금은 9조3273억 원으로, 전체 주택 구입자금의 6.2%를 차지해 지난해 비중의 두 배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30억 원 이상 주택은 매수 자금 가운데 금융자산 매각대금 비중이 9월 18.9%까지 올라 지난해 연간 비중의 약 2.6배에 달했습니다.
대출과 갭투자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주식시장 변동성과 주택 가격 상승 기대가 맞물리며 자금이 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그린벨트 등급 재평가…주택공급 길 넓힌다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내년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의 환경평가등급을 6년 만에 다시 매기고 해제 검토 절차도 손질한다고 보도했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산정된 환경등급을 현재 토지 상태에 맞게 재평가하겠다는 겁니다.
현재는 임업적성도 1·2등급 토지의 그린벨트 해제 검토가 사실상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산림청과 협의를 거쳐 해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꿀 방침입니다.
수도권에서 주택을 지을 땅을 찾고 있는 정부가 그린벨트 활용의 걸림돌을 일부 걷어내는 것이어서 주택 공급 속도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 AI 자금, 반도체 떠나 소프트웨어로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글로벌 AI 투자 자금이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상반기 AI 투자 열풍을 주도했던 메모리 반도체가 상승 동력을 잃은 반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수익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확장 기술-소프트웨어 ETF는 하반기 들어 22.06% 오른 반면, 라운드힐 메모리 ETF는 같은 기간 36% 하락했습니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연초부터 이달 23일까지 238조9118억 원을 순매도했는데,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82.5%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가총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만큼 반도체를 대신할 주도주가 부족하다는 점이 한국 증시의 부담으로 꼽힙니다.
◇ 기관 큰손 외면받는 넥스트레이드…1년새 거래량 40% '뚝'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NXT의 거래량이 1년 새 약 40% 줄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관투자자 참여가 저조한 데다 유동성 부족으로 가격 왜곡 우려까지 커진 영향입니다.
올해 3분기 NXT 거래량은 76억6360만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40% 감소해, 같은 기간 16% 줄어든 코스피보다 감소폭이 컸습니다.
기관 거래량은 개인의 2.6% 수준에 그쳤고, 전체 종목의 5%에 거래량의 95%가 몰릴 정도로 쏠림도 심했습니다.
NXT는 유동성 부족에 따른 가격 왜곡을 줄이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프리마켓에 시가단일가 매매 방식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 기아의 미래 승부수, 2029년 '카니발' 수소차 나온다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기아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수소차 양산에 나서 2029년부터 카니발 수소차를 생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에 이어 수소차까지 동력원을 다변화해 미래 친환경차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려는 전략입니다.
기아는 2029년 카니발 후속 모델에 차세대 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한 수소연료전지차를 추가하고, 광주 하남공장은 버스 생산을 중단해 군수차 전문 생산기지로 재편할 계획입니다.
또 광주3공장에서는 쏘렌토급 중형 전기 SUV인 ‘EV7’ 생산을 추진합니다.
◇ 2분기 경상수지 흑자, 독일·일본 합친 것보다 많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2분기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가 독일과 일본의 흑자를 합친 규모보다 많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주요 36개국 가운데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의 2분기 경상수지 흑자는 1166억 달러로 독일과 일본의 합계보다 137억 달러 많았으며, 이는 비교 가능한 1996년 이후 처음입니다.
특히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달 49.9%까지 높아졌습니다.
다만 반도체 의존도가 커진 만큼 AI 투자 열기가 꺾이거나 시장 경쟁이 심해질 경우 경상수지와 경제 성장에도 충격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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